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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비거리까지 늘려주는 2019년형 Pro V1 시리즈 선보여 
타이틀리스트, 비거리까지 늘려주는 2019년형 Pro V1 시리즈 선보여 
  • 성승환
  • 승인 2019.01.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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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타이틀리스트가 2019년형 Pro V1과 Pro V1x를 선보인다.

새로운 Pro V1 시리즈는 더 빠른 스피드를 위해 코어, 케이싱 레이어, 커버의 소재 배합에서 설계까지 모든 것을 바꿨다. 여기에 타이틀리스트 특유의 정밀한 생산 프로세스가 조화를 이뤄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탄생됐다.

기존의 Pro V1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탁월한 쇼트게임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롱게임에서의 볼스피드를 증가를 위해 코어에서 커버까지 골프볼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변화를 줬다. 소재 배합과 업그레이드 된 코어 제작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코어, 그리고 17% 얇아진 우레탄 커버와 볼스피드를 향상시키는 두꺼워진 케이싱 레이어가 주요 변화다. 또 Pro V1 시리즈 사상 최초로 하이 옵틱 옐로의 컬러 옵션까지 추가돼 확 바뀐 Pro V1 시리즈로 탄생했다. 

2019년형 Pro V1 시리즈는 공식 출시 전 투어에서 먼저 승전보를 울리며 제품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1년만에 PGA 투어 첫 승을 거둔 찰스 하웰 3세가 새로운 2019 Pro V1으로 교체하자마자 그 주에 바로 값진 우승을 거뒀고, 신예 카메론 스미스(2019 Pro V1x)를 비롯해 브라이언 하먼(2019 Pro V1), 패튼 키자이어(2019 Pro V1x) 등도 새로운 Pro V1과 Pro V1x로 우승 소식을 전했다. '낚시 스윙'으로 월드스타가 된 최호성 또한 새로운 Pro V1x 모델을 선택하자마자 카시오 월드오픈에서 그의 일본 투어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타이틀리스트는 2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오크우드 호텔에서 2019년형 Pro V1과 Pro V1x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번 신제품 개발에 참여한 미국 아쿠쉬네트 본사 골프볼 R&D 팀 매트 호그(Matt Hogge) 이사가 직접 참석해 새로운 Pro V1과 Pro V1x의 개발 배경과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골프볼에 관한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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