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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나인, PGA 머천다이즈 쇼 참가로 미국 시장 개척 나섰다
세인트나인, PGA 머천다이즈 쇼 참가로 미국 시장 개척 나섰다
  • 성승환
  • 승인 2019.01.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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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머천다이즈 쇼에 전시된 세인트나인 부스. (사진_스포티즌 제공)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국산 골프볼 브랜드인 세인트나인이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세인트나인 골프볼과 9종의 멘탈 메이트 캐릭터를 선보였다.

올해로 66회를 맞이하는 PGA 머천다이즈 쇼는 4만여명의 골프업계 관계자 및 일반 소비자들이 운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다. 방문객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는 80개국, 12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세인트나인은 올해 미국에 제품을 출시하면서 처음으로 본 쇼에 참가,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세인트나인 부스의 테마는 '당신의 멘탈 메이트'였다. 골프는 멘탈이 중요한 스포츠이기 때문에 자신감, 평정심 등 골프에서 중요한 아홉 가지 정신력을 형상화한 9종의 멘탈 메이트 캐릭터가 부각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 주요 제품인 ‘익스트림 소프트 골드/블랙’과 ‘미스티’ 등이 전시돼 현지 골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익스트림 소프트 골드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일정한 방향성으로 골퍼가 다양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골프볼이다. 블랙은 정밀한 거리감으로 쇼트게임 퍼포먼스를 극대화시켰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미스티는 뛰어난 성능에 예술적 감성을 입혀 일반적인 유광 컬러볼과 달리 무광의 오묘한 컬러로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서만섭 세인트나인 상무는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 디자인은 물론 멘탈 메이트 캐릭터와 세인트나인 골프볼에 큰 관심을 가졌다"며 "미국을 비롯해 10여 개국 110여 명의 바이어와 성공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120만 불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 내 200여개 매장에 입점을 확정했으며, 연내에 미국 전역 1,00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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