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25 14:16 (목)
잰더 슈펠레의 일관성 있는 퍼팅 비결
잰더 슈펠레의 일관성 있는 퍼팅 비결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8.10.05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팩트 지점 위에 눈을 둬라!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잰더 슈펠레는 통계 부문에선 어디에도 1위에 오르지 못했다하지만 그의 플레이 전략은 모든 프로들 가운데서 단연 돋보이며투어 최고의 만능 플레이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중 1명이다그의 독특한 자세는 구사하는 모든 스윙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 동작들은 플레이를 바꿔놓을 수 있는 것들이다그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우리는 그것을 X-팩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셋업 때 눈을 볼 위에 둔다. 이러한 위치에서 눈으로 퍼트 라인을 파악하면 두뇌가 양손에게 클럽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알려주게 된다.

나는 “보이는 대로 퍼트하게 된다”는 격언을 퍼트의 성공 비결로 내놓고 싶다. 골프의 성공은 손과 눈의 조화로 이뤄진다. 눈에 정확한 퍼트 궤도가 보이면 손은 그것을 그대로 따라간다. 골프는 이처럼 간단하다.


X-팩터: 셋업 때 눈을 볼 위에 둔다. 물론 볼 뒤쪽에서 퍼트를 읽어야 한다. 하지만 퍼팅 스트로크의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감각을 이용해 퍼트 라인을 읽을 때는 시선을 타깃 라인의 바로 위에 위치시켜야 한다. 이러한 위치에서 눈으로 퍼트 라인을 파악하면 두뇌가 양손에게 클럽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알려주게 된다. 눈을 볼 위쪽에 두지 않으면 머리를 틀게 돼 퍼트 라인에 대한 시야가 왜곡된다. 스트로크를 완벽하게 했는데도 퍼트가 빗나간 적은 없는가? 그런 경우는 바로 눈의 위치가 문제다.

잘못된 자세: 잘못된 스탠스로 인해 타깃 라인을 살필 때 머리를 숙이게 되면 퍼트의 휘어짐을 파악하는 시야가 왜곡 된다. 좋지 않은 일이다!

PHOTOGRAPHY BY PAUL NORDMANN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