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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슈펠레의 일관된 칩샷 비결
잰더 슈펠레의 일관된 칩샷 비결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8.10.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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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틀어라!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잰더 슈펠레는 통계 부문에선 어디에도 1위에 오르지 못했다하지만 그의 플레이 전략은 모든 프로들 가운데서 단연 돋보이며투어 최고의 만능 플레이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중 1명이다그의 독특한 자세는 구사하는 모든 스윙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 동작들은 플레이를 바꿔놓을 수 있는 것들이다그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우리는 그것을 X-팩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쇼트게임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일관성이 부족한 부분 중 하나일 것이다. 모든 쇼트게임은 상황이 다르다. 때문에 그린 주변의 다양한 라이가 스윙에 일관성이 없는 생각을 불러올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주로 손목에 의존한 스윙이 나오게 된다. 나는 이점을 강조하고 싶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스윙할 때 손목을 많이 쓰면 쓸수록 볼을 페이스 중심에 맞힐 가능성이 더 낮아진다는
것이다. 연습이나 실전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쇼트게임에서 손목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X-팩터: 손목은 완전히 잊어버린다. 대신 가슴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뒤와 앞으로 틀어서 피니시 단계에 도달할 때쯤 가슴이 타깃 라인으로 향하고 있도록 해준다. 그럼 손목과 손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부분은 상체가 만들어내는 동작의 흐름을 단순하게 따라가도록 해야 한다. 가슴을 헤드와 똑같은 속도로 틀면 라이에 관계없이, 즉 볼이 벙커나 러프, 프린지의 어디에 놓여있든 칩샷과 피치샷 동작이 아주 매끄럽게 이뤄지면서 볼의 타격 순간을 통과하게 된다.
피니시 때 헤드가 가슴 앞쪽으로 위치하면서 왼팔 및 샤프트와 일직선을 이루고 있다면 이러한 동작을 정확히 취한 것이다. 그것은 스윙에서 손목을 꺾는 것과 같은 동작이 제거됐다는 증거다. 그러면 지면을 때리거나 두껍거나 얇은 웨지샷과는 이별이다.

 

PHOTOGRAPHY BY PAUL NORDMANN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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