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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슈펠레가 전하는 일관된 아이언 플레이 비결
잰더 슈펠레가 전하는 일관된 아이언 플레이 비결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8.10.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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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에서 L로 스윙하라!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잰더 슈펠레는 통계 부문에선 어디에도 1위에 오르지 못했다하지만 그의 플레이 전략은 모든 프로들 가운데서 단연 돋보이며투어 최고의 만능 플레이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중 1명이다그의 독특한 자세는 구사하는 모든 스윙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 동작들은 플레이를 바꿔놓을 수 있는 것들이다그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우리는 그것을 X-팩터라고 부르기도 한다.[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잰더 슈펠레는 통계 부문에선 어디에도 1위에 오르지 못했다하지만 그의 플레이 전략은 모든 프로들 가운데서 단연 돋보이며투어 최고의 만능 플레이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중 1명이다그의 독특한 자세는 구사하는 모든 스윙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 동작들은 플레이를 바꿔놓을 수 있는 것들이다그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우리는 그것을 X-팩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윙의 양쪽에서 왼팔과 샤프트 사이에 L자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왼팔이 지면과 평행을 이뤘을 때 첫 L자를 만들어내고, 그 지점을 백스윙의 최종 지점으로 삼는다. 나는 백스윙을 약간 더 멀리까지 가져가지만 그것은 내가 좀 더 경험이 많아서일 뿐이다.

주말 골퍼들이 그린을 빗나가는 가장 주된 이유는 오버스윙이다. 이는 프로암 대회 경험을 통해 충분히 느낀 사실이다. 그리고 스윙이 길어질수록 실수가 생길 여지도 더 커진다! 그래서 나 역시 이 점에 항상 주의를 기울인다. 내 기준은 백스윙과 폴로스루 때 모두 왼팔과 샤프트 사이에 L자가 구축되도록 하는 것이다. 스윙 자세를 모두 L자로 제어하면 스윙이 뛰어난 형태로 구축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X-팩터: ‘L에서 L로’ 스윙한다. 내 얘기는 왼팔이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지점에 도착해 처음으로 L자 형태가 만들어졌을 때 백스윙을 멈추라는 뜻이다. 그것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적절한 스윙 길이다. 물론 나는 그 정도에서 좀 더 멀리까지 스윙을 가져간다. 왼팔이 평행을 이루는 지점에서 아주 약간 더 나가는 정도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스윙의 일관성이 매우 높은 투어 프로이기 때문이다. L자가 등 뒤쪽으로 눕기 시작하는 순간, 그것은 스윙이 너무 길다는 소리가 된다. 스윙이 타깃 방향으로 이동했을 때도 똑같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왼팔이 평행 상태를 넘어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중요한 점은 실질적으로 이때도 임팩트를 통과해 양손을 충분히 릴리스 할 때 L자가 구축된다는 것이다.

주말 골퍼들은 백스윙을 이 정도로 가져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나를 믿으라. 강력한 아이언샷을 때리려면 이 정도 스윙 길이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남는다.

PHOTOGRAPHY BY PAUL NORDMANN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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