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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슈펠레가 전하는 일관성 있는 드라이버샷 비결
잰더 슈펠레가 전하는 일관성 있는 드라이버샷 비결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8.10.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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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샷의 일관성을 높이려면 스탠스를 점검하라!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잰더 슈펠레는 통계 부문에선 어디에도 1위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플레이 전략은 모든 프로들 가운데서 단연 돋보이며, 투어 최고의 만능 플레이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중 1명이다. 그의 독특한 자세는 구사하는 모든 스윙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 동작들은 플레이를 바꿔놓을 수 있는 것들이다. 그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우리는 그것을 X-팩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PHOTOGRAPHY BY PAUL NORDMANN

어떤 사람들은 드라이버가 골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기본기를 정확히 익히면 모든 것을 쉽게 가져갈 수 있는 것이 드라이버다.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부분은 스탠스다. 나는 드라이버샷 연습 때 다리 사이로 정렬 보조 막대를 내려놓는다. 이 막대에는 볼과 발끝 사이의 최적 거리를 알려주는 표시가 돼 있다. 이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볼을 때리는 지점이 항상 변함없게 된다. 따라서 페이스의 중심에 볼을 맞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시간을 내서 정렬 보조 막대를 이용한 연습으로 스탠스를 몸에 기억시키고 이를 코스로 가져가도록 해보자.

볼에서 다리 사이로 이어지는 정렬 보조 막대를 이용하면 이 라인이 스탠스를 가로지르는 지점이 어디인가를 상상으로 그려볼 수 있게 된다. 그 결과 볼 위치를 쉽게 잡을 수 있다.

X-팩터: 자기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볼까지의 거리를 파악하고(이 거리는 골퍼에 따라 다르다) 정렬 막대에 표시를 해둔다(5번 아이언과 피칭웨지의 거리도 표시를 해둔다). 이를 골프백 속에 넣어서 어디서나 이러한 연습을 하며 스탠스를 점검한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더 이상 막연한 짐작으로 스탠스를 취하는 법이 없게 되며, 그 결과 타격 실수가 나오지 않게 된다.

정렬 보조 막대에 볼까지의 거리를 표시해 두는 방법은 일관성 있는 중심 타격을 가능하게 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나는 거리 표시를 해둔 보조 막대를 항상 골프백에 넣고 다닌다.

PHOTOGRAPHY BY PAUL NORDMANN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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