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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 미식 여행,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라스에서 자연을 담은 풀리아 지방 음식 선보여
이탈리아 남부 미식 여행,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라스에서 자연을 담은 풀리아 지방 음식 선보여
  • 황창연
  • 승인 2019.01.10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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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이탈리아 남부 지방인 풀리아의 정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아 남부 미식 여행(Taste of Puglia)’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탈리아 남부는 파스타로 유명한 시칠리아, 피자로 유명한 나폴리 등 미식 도시가 모여 있는 곳이다. 그중 풀리아는 지중해 연안과 인접한 지역으로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특징이다. 또 세계적인 올리브 생산지이기도 하며, 포도와 아몬드도 많이 나와 풍부한 자원을 자랑한다. 따라서 풀리아 지방의 요리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올리브 오일과 최소한의 향신료만 가미해 음식 본연의 맛과 풍미가 돋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선보이는 음식은 풀리아 지방의 대표적인 요리다. 동그란 모양의 소고기 말이인 봄베떼를 비롯해 홍합에 콩알 모양의 프레골라 면을 넣은 파스타, 바질을 곁들인 광어 구이, 이탈리아 남부 지방의 디저트인 도넛 제뽈레 등이다. 특히 빈센조 가띠 셰프가 추천하는 오르키에테 파스타는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를 해주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르키에테 파스타는 귀 모양의 파스타 면을 이용한 파스타로 풀리아 지방에서 기원한 대표적인 요리다.

풀리아 지방 출신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부총주방장 빈센조 가띠(Vincenzo Gatti)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집안 전통의 조리법으로 이탈리아 가정식을 구현할 예정이다. 따라서 마치 이탈리아 남부 지방으로 초대받아 가정식을 즐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빈센조 가띠 셰프는 두바이 타임아웃(Time out)’ 매거진이 선택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세르토(Certo)와 이탈리아 요리 전문학교에서 진정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선정한 메조(Mezzo)’ 등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빈센조 가띠 셰프가 풀리아 지방의 향기, 소리, (Scent, Sounds, Sunshine)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 빈센조 가띠는 풀리아에서 음식은 단순히 끼니를 채우는 것 이상의 의미로 자연의 정수로 여겨진다. 예를 들어 바질의 향은 푸릇푸릇 한 정원에서 갓 피어나는 새싹의 모습을 연상시킬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신선한 재료와 정통 요리법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통해 아름다운 풀리아 지방의 경관을 연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라스의 이탈리아 남부 미식 여행 프로모션은 111일부터~20일까지이며 성인 기준 1인당 세금 포함 주중 점심 73,000원이다. 또 평일 저녁, 주말 점심과 저녁 이용 고객에게는 풀리아 산지 와인 1잔이 제공된다.

 

황창연 hwangcy@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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