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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설 쇼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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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1.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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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 앳 샌드밸리박스

 

위스콘신주 네쿠사, 1,652야드, 파51
sandvalleygolfresort.com

더 샌드박스 앳 샌드밸리는 가족 친화적이면서도 모두에게 매력적인 파3 코스의 최근 트랜드를 잇고
있다. 설계를 맡은 빌 쿠어와 벤 크렌쇼는 개발자인 마이크 카이저와 함께 밴돈 듄스에서 이미 13홀 규모의 파3
프리저브로 ‘홀수 코스’라는 파격적인 개념을 시도한 바 있다. 이곳은 17홀이고, 모두 탁월하다. 몇 개의 클럽만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홀들은 토종 관목으로 장식된 모래 토양 위에 펼쳐지고, 그 옆으로는 리조트의 숙소가 자리 잡고 있어서 오가기도 대단히 편리하다. 쿠어와 크렌쇼, 디자인 팀의 짐 크레이그, 그리고 카이저 가문은 힘을 합쳐서 대담하고 멋진 굴곡으로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몇몇 홀은 C. B. 맥도널드의 고전적인 홀에 바치는 오마주이고, 다른 홀들은 순수한 오리지널이다. 가장 긴 홀의 거리가 크렌쇼 티에서 149야드지만 더 짧은 쿠어티에서는 104야드가 최장거리다. 심지어 퍼터의 사용만을 권장하는 홀도 있다.
실력 있는 골퍼들은 창의적인 굴국에 매료되고, 초보자들은 풍경과 비교적 적은 장해물이 마음에 들 것이다. 한 시즌이 지나면서 분명해진 건 실력에 상관없이 모든 골퍼들이 샌드박스를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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