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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시아 신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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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1.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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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골프링크스 캠란

브리티시오픈 2승 챔피언인 그렉 노먼은 링크스코스의 속성을 잘 알고 있다. 그의 가장 최근 작품에서도 이건 사실로 확인됐다. KN골프 링크스 캄란은 호지민 시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인 남중부 베트남의 백사장을 따라 8km를 흘러간다. 해안의 모래언덕은 고전적인 링크스의 경험을 안겨주고, 전반적으로 단단하고 빠르다. 나무가 아닌 나지막한
토착식물들이 홀을 감싸고, 캄란 베이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거세다. 여기에 이상적인 고도 차이와 물결치는 페어웨이,
그린과 그 주변의 전략적인 굴곡(대부분 지형을 그대로 살렸다), 그리고 거의 모든 홀에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대양의 풍경이 더해지면 동남아시아의 스코틀랜드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다. 내리막 파4 10번홀과 15번홀은 바다를 향해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특히 인상적이다. 노먼은 이미 베트남에서 블러프 호 트램 스트립과 다낭(듄스)이라는 2개의 탁월한 코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KN 골프 링크스 캄란으로 3관왕을 차지할 전망이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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