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신설 회원제 코스
최고의 신설 회원제 코스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1.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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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피 매치클럽-조지아주 콥타운

차분한 회원제 클럽에 관한 한 이곳은 거의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다. 우피 매치 클럽은 사바나에서 120km 떨어진 조지아주 시골의 우피 강가에 자리 잡고 있다. IT업계의 거물이자 벤처자본가인 마이클 월래스는 친구들과 함께 매치플레이
골프를 즐길 만한 곳을 만들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하고 조용히 이곳을 조성했다. 그리고 그 비전을 실행할 완벽한 동반자로 핸스 골프 디자인을 선택했다. 핸스는 통념의 틀을 깨고 양파 농장이었던 호숫가의 구릉진 부지에 22홀의 레이아웃을 만들었다. 18홀은 전통적인 레이아웃이고, 오래 전에 스코틀랜드의 링크스가 그랬던 것처럼 서로 교차하기도 하는 나머지 홀들은 그걸 기반으로 걸어서 두 번째 라운드를 하려는 회원들에게 이상적일 5,600야드 파69의 ‘위스키 루트’ 트랙을 완성할 예정이다. 코스 양쪽은 원래 이곳에 있었던 모래 토양과 관목, 매력적인 떡갈나무들에 에워싸여 있지만 티샷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만큼 충분히 넓다. 다양한 크기로 아름답게 조각한 벙커, 그린과 그 주변의 독특한 굴곡, 그리고 적잖은 하프-파 홀들은 끝없는 모험/보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우피를 매치플레이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곳으로 만든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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