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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골프 만끽하러 미국 동부로 떠나자
가을 골프 만끽하러 미국 동부로 떠나자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8.10.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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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교통 체증(모두 단풍 구경 가는 사람들 때문), 비싼 숙박비(이 또한 단풍 구경 가는 사람들 때문), 그리고 낙엽 더미 속에서 골프볼을 찾아 헤매야 하는 고역. 하지만 이보다 진홍색의 단풍과 저렴한 그린피가 더 즐거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골퍼라면 가을 골프의 진정한 팬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한 뉴잉글랜드에선 그것이 진실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가을 골프의 기쁨은 미국의 북동부뿐만 아니라 먼 곳까지 확대된다. 반면 여름날의 햇볕이 그리운 골퍼들이 있다면 답은 분명하다. 남쪽으로 가면 된다. 미국 동부 연안에서 동남부의 여러 주에 이르는 곳에선 10월이면 스웨터와 선크림이 동시에 필요하며, 저렴한 그린피는 보너스다. 중부 조지아주에 있는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의 오코니 코스(사진)와 같은 수많은 뛰어난 코스들에선 여름이 끝나는 법이 없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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