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코스에 가격은 이원화로 재도약 중인 롯데스카이힐 제주CC
명품코스에 가격은 이원화로 재도약 중인 롯데스카이힐 제주CC
  • 정동철
  • 승인 2019.01.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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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18홀, 대중제 18홀 차별 운영 품격과 실리 추구

<서울경제 골프매거진>롯데스카이힐 제주CC의 두 번째 도약이 돋보인다. 20054월 그랜드 오픈한 이래 국내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자리 잡은 롯데스카이힐 제주CC는 지난해 8월에는 또 다른 변신을 꾀했다. 원래 36홀 중 27홀은 회원제, 9홀은 대중제 코스로 운영했지만 회원제 18, 대중제 18홀의 이원화 운영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1월부터 제주지역 회원제 골프장의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 종료와 함께 내장객 감소로 인한 경영 악화 개선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경영 묘수다. 회원제는 오션과 스카이 코스다. 매년 4월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여자오픈을 비롯해 6월에 롯데칸타타여자오픈이 열린다. 골프장을 찾는 고객은 프로 대회가 열리는 코스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대중제는 힐과 포레스트 코스로 기존 회원제 코스인 힐 코스가 대중제로 편입되면서 고객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상의 골프 코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롯데스카이힐CC 하태홍 골프사업부문장은 회원제, 대중제 이원화 운영에 따라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원화 체제로 운영하면서 골프장을 찾은 국내외 골퍼들의 반응도 좋았다면서 롯데스카이힐 제주CC가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스카이힐 제주CC의 또 다른 묘미는 36홀 골프장에 벤트그라스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푸른 잔디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명품코스는 덤이다.

롯데스카이힐 제주CC2015<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주관하는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되는 등 국내 각종 매거진에서 주관하는 우수 코스에 선정되는 명품 코스로 유명하다.

여러 프로대회가 열리는 명품코스와 회원제 같은 대중제의 고품격 코스에 가격까지 저렴한 이원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롯데스카이힐 제주CC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뿐만아니라 롯데스카이힐CC 제주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품이 있다는 점도 큰 경쟁력이다. 골프장 뒤쪽에 자리잡고 있는 아트 빌라스(Art Villas). 현대 건축계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국내외 건축 거장 5인방이 제주의 대자연을 테마로 서로 다른 독창적 디자인과 설계로 만든 상위 1%를 위한 명품 휴양 빌리지다.

제주의 자연과 조화롭게 구성돼 있으며 총 72세대로 A~E의 각 다섯 블록의 컨셉트를 다르게해 타 호텔이나 리조트와 차별화를 뒀다. 모든 객실은 특급 호텔의 품격은 그대로 담았으며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프라이빗한 풀 빌라형 구성으로 외부인에게 방해 받지 않고 가족과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63, 74, 96, 115평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제주의 자연을 담은 산책로인 올레공원이 리조트 내에 조성돼있다.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아트 코델리아에서는 다양한 한식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야외수영장(하계운영),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노래방 등의 시설도 있다. 현재 롯데리조트는 제주, 부여, 속초에 체인을 두고 있다.

 

정동철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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