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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골프장은 이곳
가장 한국적인 골프장은 이곳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1.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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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주최 ‘2019 한국 미 골프장’ 시상식
- 한양 컨트리클럽 등 지역별 총 11곳 수상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국내 최초로 선정한 ‘2019 한국 미 골프장’ 시상식이 열렸다. 

이 상은 골프장 500개 시대 골프강국의 위상 제고와 골프 관광산업 촉진 등의 차원에서 각 지역별 가장 한국풍의 골프장을 널리 알려 ‘골프장 한류’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양(경기권), 라데나, 라비에벨(이상 강원권), 동촌, SG아름다운(이상 충청권), 상떼힐익산, 광주(이상 호남권), 남안동, 동부산(이상 영남권), 오라, 중문(제주권) 등 각 도별 총 11개 골프장이 초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평가기준은 ▲지역별 지형적, 향토적 특성 ▲전통 및 사회 기여도 ▲클럽하우스 및 그늘집 등 시설물과 코스, 조경 ▲서비스 및 전통 음식 등을 종합 고려해 각 시.도골프협회장, 지역별 패널위원 및 평가단 30명의 심사를 거처 선정했다. 

송태권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골프장은 500개 시대를 맞았고 시설 수준도 세계적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 좋아졌다”며 “이제 한국적인 골프장에도 관심을 가질 때가 됐으며 각 지역별 한국적인 정취와 개성을 가진 골프장을 발굴, 육성하고 격려하기위해 이 상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적극적인 국내외 홍보와 외국과의 교류 확대 등을 통해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승호 한양 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매우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전통 있는 골프장으로서 한국 골프장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서는 문기수 한국프로골프협회 고문의 '한국 골프 역사와 문화', 김기주 한국리서치 상무의 '국내 골프 인구와 트렌드'에 대한 강연도 진행됐다. 

 

/ 성승환 기자_ssh@hmgp.co.kr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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