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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4일 개최
별들의 전쟁,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4일 개최
  • 성승환
  • 승인 2018.06.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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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투어 스타플레이어들 한 자리에
- 총상금 10억원, 아시아의 메이저 목표
이번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특별 초청선수로 참가하는 위창수. (사진_하나금융그룹 제공)
이번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특별 초청선수로 참가하는 위창수. (사진_하나금융그룹 제공)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오는 6월1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 상금 10억원)이 개최된다.

이 대회는 지난 2010년까지 열렸던 ‘한중투어 KEB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한 대회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5년 코오롱 한국오픈을 공동후원하며 골프대회 후원을 시작했다. 

이어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과 아시안 투어 하나은행 베트남 마스터스 등 남녀, 국내외 투어를 모두 아우르며 골프 대회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KEB하나은행 측은 이 대회를 ‘아시아의 메이저’로 키워나갈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향후 3개국을 돌면서 투어 교류를 통해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번 대회의 특이점은 일본 투어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는 점. 기존 대회가 한중 양국의 골프 교류를 통해 투어의 발전과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국가간의 교류를 넓혀 일본까지 대상을 확대해 좀 더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은 KPGA 코리안 투어 선수 117명을 비롯해 PGA, 유러피언, JGTO, 중국 투어 등의 정상급 선수들이다.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각국의 정상급 플레이를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중국 및 일본의 정상급 선수들의 참가로 이번 대회는 KPGA가 단독으로 주관하는 대회 중 월드랭킹 포인트가 가장 높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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