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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스피러낵의 주말 골퍼를 위한 골프 스타일 제안
페이지 스피러낵의 주말 골퍼를 위한 골프 스타일 제안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승인 2019.01.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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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계 '핫 피플' 페이지 스피러낵이 전하는 다양한 골프 정보

주말 골퍼들은 누구나 말쑥한 패셔니스타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평소의 스타일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가능하다.

/ We just live in it, BY PAIGE SPIRANAC

페이지 스피러낵(왼쪽)이 주말 골퍼의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사진_골프닷컴)
페이지 스피러낵(왼쪽)이 주말 골퍼이자 '아재'인 마크 오웬의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사진_골프닷컴)

<마크의 변신 >

➊ 풋조이 지오메트릭 헤더 자카드 셀프 칼라 폴로
➋ 풋조이 하프집 저지 베스트
➌ 아디다스 얼티미트 365 3-스트라이프 팬츠
➍ 풋조이 골프 캐주얼 가죽 남성용 골프화

이번 달 새롭게 스타일 변신 시리즈를 시작하게 돼 무척 기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저를 팔로하시는 분이라면 제가 코스에서의 스타일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아실텐데, 이번에 <골프매거진>의 독자들의 패션에 도움을 드리게 돼 설렙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스타일을 완전히 뒤집지는 않을 겁니다. 오늘의 클라이언트인 마크 오웬의 경우를 살펴보기로 하죠.

변신 전 마크 오웬의 후줄근한 모습.
Befor. 변신 전 마크 오웬의 후줄근한 모습.

 

그의 예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마크의 스타일은 이미 훌륭합니다. 배선설치 회사의 부사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올해 쉰 살이고, 골프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플레이를 하는데, 스윙을 하기 편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옷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했죠! 전체적으로 검은 색을 선택해서 체형을 보완했고, 폴로의 프린트는 멋스러우면서도 전혀 과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터치? 신발의 색을 바지에 맞춰서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클래식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이제 마크는 회사에서는 물론 코스에서도 짜릿한 존재감을 뽐낼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webmaster@golf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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