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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메이저 US여자오픈 이번 주 개봉박두
LPGA 메이저 US여자오픈 이번 주 개봉박두
  • 성승환
  • 승인 2018.05.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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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일궈냈다.
박성현은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일궈냈다.(사진_골프닷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2018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이 내달 1일부터 4(한국시간)까지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숄크릭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US여자오픈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LPGA 투어 최고 권위의 대회로 세계 톱랭커들이 총 출동해 경쟁을 펼친다.

본 대회 출전 선수 156명 중 96명은 최근 10년 동안의 US여자오픈 우승자와 최근 5년간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챔피언, 그리고 각국의 프로골프투어 상위 랭커들로 채워진다.

한국 선수는 총 24명이 출전한다. 박인비(30, KB금융그룹), 지은희(32, 한화큐셀), 유소연(28, 메디힐), 전인지(24, KB금융그룹), 박성현(25, 하나금융그룹) 등 역대 우승자들을 비롯해 아마추어 송가은(18, 홍성여고)이 한국 지역예선전을 통해 아마추어 부문 1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 초청장을 받아 출전한다.

지난 3월 뱅크 오브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두 번(2008, 2013)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2013년 이 대회를 우승하면서 메이저 3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박인비는 본 대회 3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일궈낸 박성현은 이 대회 우승을 기틀로 지난해 3관왕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지난 7LPGA 텍사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박성현은 시즌 2승과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김효주(23, 롯데)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김인경(30, 한화큐셀)2017년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자격으로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지난 메이저대회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과 동시에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작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로 본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기록한 최혜진(19, 롯데)은 올 시즌 프로 전향 후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에 대한 강력한 포부를 나타내기도 했다. 본 대회는 JTBC골프 채널에서 전 라운드 생중계 된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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