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테일러 메이드 이어폰 '저스트 이어' 출시
소니코리아, 테일러 메이드 이어폰 '저스트 이어' 출시
  • 성승환
  • 승인 2018.10.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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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소니코리아가 사용자의 귀 모양을 분석한 맞춤형 디자인으로 양질의 착용감과 사운드를 구현하는 테일러 메이드 이어폰 저스트 이어(Just ear)를 선보인다.

저스트 이어는 소니의 5대 이형 장인이자 엔지니어인 마츠오 토모히로를 비롯한 저스트 이어 전담 마이스터, 전문 청각사, 디자이너 등 청각 분야 장인들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위해 맞춤형 이어폰 최초로 웅장하고 깊은 저음을 구현하는 13.5mm 대형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선명한 중고음을 위해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더해진 하이브리드 음향 구조를 적용해 사운드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또 고장 시 케이블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다 정교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케이블 MUC-M 시리즈 4종으로 케이블 변경이 가능해 사용자의 취향과 용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제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저스트 이어 전문점을 방문해 준비된 세 가지 샘플을 청취한 후 개인의 취향에 알맞은 타입을 선택하고, 귀 모양에 맞는 맞춤형 제작을 위한 자신의 귓본을 뜨게 된다.

귓본은 저스트 이어 엔지니어의 공식 교육을 받은 오티콘 코리아의 전문 청각사가 제작하며, 정교한 피팅을 위해 저스트 이어 전용 이형 측정 게이지를 사용해 구매자의 귀 모양을 분석한다. 완성된 귓본은 일본의 저스트 이어 전담 마이스터에게 전달해 수작업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곡면 스타일의 투명한 쉘로 가공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어폰으로 탄생하게 된다. 저스트 이어는 10월18일 정식 출시되며, 주문 후 약 8~12주의 제작 기간이 소요된다. 저스트 이어 전문점은 소니스토어 압구정, 세예라자드(소리샵), 이어폰샵, 사운드스토어 등 총 4곳이다.

저스트 이어(Just ear)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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