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디 보은 골프장을 아시나요
클럽디 보은 골프장을 아시나요
  • 정동철
  • 승인 2018.10.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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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코드 1번지 고품격 대중골프장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최근 골퍼들 사이에서 충북 보은의 속리산 인근에 위치한 클럽디 보은 골프장이 인기다. 이곳은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속리산에서 10분 남짓 거리에 있어 휴식을 겸한 가을 골프 라운드에도 제격이다. 10월에는 보은군이 주최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속리축전행사도 열린다.

충청북도 보은에 위치한 골프코스인 레이크힐스 보은CC가 클럽디 보은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통합관리 전문 운영사이자 O&M플랫폼 기업인 이도(대표이사 최정훈)의 골프장 위탁 운영사업 1호다.

기존 레이크힐스 보은CC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단장한 클럽디 보은은 약 945,000부지에 들어선 18홀 퍼블릭 코스다. 총 연장은 6,163m(6,740야드)로 각종 대회를 유치하기에 충분하다. 연못과 조화를 이룬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이스트 코스(3,456야드)는 내리막 아일랜드 그린으로 설계된 8번홀(3)이 골퍼들을 설레게 한다.

옛 목장의 느낌을 살린 울타리가 특징인 웨스트 코스(3,261야드)는 넓은 개방감과 함께 다양한 샷 밸류를 즐길 수 있는 연장 567야드의 8번홀(5)이 시그니처 홀이다.

특히 클럽디 보은은 전 잭 니클라우스 디자인 수석 설계자 켄 베이커에게 퍼블릭 코스의 지향성에 대해 자문을 받아 코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골프 대중화 시대에 걸맞는 차별화된 코스를 운영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클럽하우스는 최대 12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약 5,000규모로 바비큐 행사가 가능한 야외 테라스가 신설됐다. 특히 여성 골퍼들을 위해 파우더 룸과 샤워실 등 라커룸도 세련되게 변경됐다.

보은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북지역과 대전, 세종, 상주 지역에서 약 40분에 이용할 수 있다.

클럽디 보은은 지난 830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그랜드 오픈 행사를 실시하고 새롭게 운영에 돌입했으며 예전과 다르게 주말 예약이 완료되는 등 골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골프장 관계자는 단풍과 골프시즌이 겹치는 가을에는 예약 대란도 예상된다며 함박 웃음을 보였다.

이곳을 방문한 고객들은 각 홀별 코스 레이아웃 및 샷 밸류가 다양해서 라운드의 재미가 좋고 자연 친화적인 조경수들을 보면 힐링까지 되는 곳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이라는 평가다.

기존 골프장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차별화된 즐거움, 서비스 제공과 함께 새로운 감각을 지닌 고품격 골프장을 선보이겠다는 클럽디의 경영철학과 현실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을 끈다.

정동철기자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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