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 진행
KPGA,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 진행
  • 황창연
  • 승인 2018.10.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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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 투어 이상엽 선수와 주니어와의 특별한 만남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한국프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내 서원밸리 골프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2016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이상엽(24.JDX멀티스포츠)과 주니어 선수 6명이 함께했다.

2016년부터 해마다 본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이상엽은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과 맞춤형 개인 클리닉뿐 아니라 고민 등을 들어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상엽은 주니어 선수들의 입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것을 알려주려 했다이 같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로 어린 선수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엽의 팬이었다는 주니어 선수 김준섭(18) 군은 어프로치샷 거리감 유지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는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몇 년 후 KPGA 코리안 투어에 데뷔한다면 이상엽 선수처럼 재능기부를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5년 처음 시작된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KPGA 코리안 투어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의미를 더하고 동시에 골프팬과 주니어 선수들과의 만남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hwangcy@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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