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골프연습 팁] 올바른 몸통 회전 만들기
[효과적인 골프연습 팁] 올바른 몸통 회전 만들기
  • 황창연
  • 승인 2018.10.01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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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일관된 임팩트가 나오지 않고 있다면 지금 당장 바디턴 동작을 익혀야 한다. 

하체를 뒤로 빼는 연습을 하면 상체를 많이 돌리지 않아도 충분히 상하체가 꼬이는 동작을 만들 수 있다.

볼을 때릴 때마다 일정한 샷이 나오지 않고 있다면 자신의 스윙 스타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 골퍼라면 분명 볼을 스위트스폿에 맞히지 못하고 클럽헤드 전체를 활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해 일관된 스윙을 하지 못해 스윙할 때마다 볼이 헤드 여기저기에 맞고 있다는 뜻이다. 헤드에 볼이 맞는 위치가 매번 다르면 임팩트가 정확할 수 없고, 물론 샷거리도 제대로 나올 리가 없다. 가장 큰 원인은 스윙 때 어깨나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다. 샷거리를 늘리기 위해 팔에 힘을 줘 크게 드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동작은 팔로만 스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히려 과도한 어깨턴을 하게 돼 백스윙 때 허리가 꺾이는 리버스 피봇 동작을 만든다. 이를 고치고 샷거리를 늘리려면 지금 당장 몸통 회전을 배워야 한다.

 

<연습법>

클럽을 몸 앞에 가까이 붙여 상체가 꺾이거나 휘어지지 않도록 클럽을 몸 앞에 바싹 당겨서 좌우로 비틀어본다.

복부가 위를 보지 않도록 숙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움직이면 코어링을 단단하게 할 수 있다. 이때 상체가 뒤집어지지 않게 엉덩이는 반대쪽으로 밀어준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몸 앞에 있는 클럽을 당기면서 반드시 클럽이 정면이 아닌 측면으로 스윙한다.

 

<잘못된 동작>

백스윙 때 허리가 반대로 꺾이는 동작(리버스 피봇)이 나오면 유연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일관된 임팩트를 만들 수 없다.

 

정리_황창연 기자, 사진_박광희(울트라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_파시노 헤어메이크업(02-541-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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