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의 퍼팅 비결 공개
안선주의 퍼팅 비결 공개
  • 황창연
  • 승인 2018.09.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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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퍼팅 노하우.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한국인 일본 여자 투어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안선주(31, 모스버거)<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독자들을 위해 퍼팅 팁을 공개한다.

정리_황창연 기자, 사진_박광희(울트라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_파시노 헤어메이크업(02-541-9726)

 

어드레스 때 만든 상체 모양을 백스트로크와 임팩트까지 그대로 이어지도록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어깨와 팔, 손을 하나로 만들 필요가 있다.

삼각형을 끝까지 유지하라는 퍼트 조언을 수없이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삼각형이 아니어도 좋다. 그냥 어드레스 때 만들어진 상체(어깨, , )가 하나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팔이 부러져 깁스한 것처럼 딱딱하게 굳어 전혀 움직임이 없어야 한다. 물론 몸에 힘을 줘 경직시키라는 뜻은 아니다.

또 한 가지 반드시 지켜야할 것이 있다. 바로 손목 사용이다. 퍼트는 손목을 사용하게 되면 볼을 일관되게 맞힐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임팩트도 포기해야 한다. 당연히 거리감과 방향 모두를 잃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손목 사용 금지는 꼭꼭꼭열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그런 연습이 충분히 뒷받침 된다면 항상 일정한 퍼트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잘못된 동작: 손목을 사용하는 순간 그 홀의 스코어는 포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관성과 방향성, 거리감 등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황창연 hwangcy@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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