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골프 시즌|2. 브랜드별 풀세트
2018 골프 시즌|2. 브랜드별 풀세트
  • 류시환
  • 승인 2018.04.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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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이 반기는 4월. 슬슬 골프 준비에 나설 때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시즌 준비에 앞서 용품 회사들이 추천하는 풀세트와 올봄 유행할 패션 아이템을 알아봤다. 그리고 초록의 코스를 먼저 만날 수 있는 양잔디 골프장도 살펴봤다. 




2018 시즌이 시작됐다. 올 시즌 골퍼들의 플레이에 즐거움을 더해줄 브랜드별 풀세트 조합을 소개한다. 


브리지스톤 ▶ 골퍼의 잠재력을 깨운다 

긴 샷거리를 자랑하는 TOUR B JGR 시리즈의 닉네임은 ‘몬스터’다.
긴 샷거리를 자랑하는 TOUR B JGR 시리즈의 닉네임은 ‘몬스터’다.

브리지스톤이 추천하는 풀세트 라인업은 TOUR B JGR 시리즈다. 브리지스톤이 “당신 안에 잠재된 폭발적인 힘을 깨워낼 비거리 몬스터”로 설명하는 클럽이다. 우드는 크라운의 변형(웨이브 형태)을 통해 반발력을 높여 샷거리를 늘렸다. 

아이언은 얼티메이트 스트롱 메탈 2.0의 고강도 L 페이스, 페이스를 빠르게 압축해 볼 초속을 향상시킨 파워 슬릿, 부드러운 타격감을 실현한 진동 흡수 폴리머 등이 특징이다.

 

 

캘러웨이 ▶ 투어 선수들이 사랑하는 클럽 

안정감, 짜릿한 손맛, 컨트롤까지 캘러웨이 클럽 조합은 빈틈이 없다.
안정감, 짜릿한 손맛, 컨트롤까지 캘러웨이 클럽 조합은 빈틈이 없다.

캘러웨이는 최근 투어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이번 시즌 캘러웨이가 추천하는 풀세트는 로그 우드, X 포지드 아이언, 맥대디 4 웨지, 오웍스 퍼터다. 로그 드라이버는 제일브레이크 기술과 X-Face VFT 기술의 결합으로 볼 스피드와 관성모멘트를 드라이버의 한계까지 끌어올렸다. X 포지드 아이언은 수많은 투어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설계돼 단조 아이언의 뛰어난 컨트롤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던롭 ▶ 올해는 박인비처럼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클럽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클럽

던롭이 추천하는 올해의 풀세트는 ‘박인비 클럽’이다. 19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박인비의 주요 클럽이 포함됐다. 프로가 사용하는 클럽이라고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특유의 편안한 스윙이 돋보이는 박인비처럼 던롭이 추천하는 클럽은 프로부터 초급자까자 사용할 수 있다. 편안한 젝시오X과 포지드 아이언, 컨트롤 성능이 탁월한 클리브랜드 RTX CB 웨지가 주인공이다. 


미즈노 ▶ 편안하게, 보다 멀리 

미즈노 아이언의 손맛, 샷거리, 안정성이 GX를 통해 우드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미즈노 아이언의 손맛, 샷거리, 안정성이 GX를 통해 우드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편안한 스윙에도 긴 샷거리를 추구한 것이 미즈노 GX 시리즈다. 눈에 띄는 점은 헤드 자체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전용 샤프트 개발, 채택으로 성능의 향상을 도모했다는 것. 드라이버는 279g의 가벼운 무게와 고밀도, 고순도 헤드를 통해 빠른 스윙과 반발력을 갖췄다. 아이언 역시 전용 M 퓨전 샤프트를 장착해 샷거리, 방향성 향상을 추구했다. S18 웨지는 날렵한 형상에 스핀 성능이 돋보인다.


로마로 ▶ 심미성이 돋보이는 풀세트 

골퍼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디자인에 우수한 성능까지 갖췄다.
골퍼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디자인에 우수한 성능까지 갖췄다.

짧은 역사에도 골퍼들로부터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한 로마로. 로마로의 성공은 특유의 아름다운 디자인이 골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성능이 만족감을 선사한 덕분이다. 로마로가 추천하는 풀세트는 긴 샷거리와 안정된 방향성을 갖춘 우드, 특유의 손맛을 자랑하는 단조 아이언, 스핀 성능이 탁월한 웨지, 거리감과 방향성이 돋보이는 퍼터로 구성됐다.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테일러메이드 ▶ 빗맞은 샷도 타깃을 향한다

 

테일러메이드가 추천하는 풀세트의 핵심은 긴 샷거리와 안정성의 조화다.
테일러메이드가 추천하는 풀세트의 핵심은 긴 샷거리와 안정성의 조화다.

테일러메이드가 추천하는 풀세트 조합은 긴 샷거리와 안정성의 조화가 핵심이다. 올해 새로운 모델을 출시한 테일러메이드의 대표 기술은 트위스트 페이스다. 빗맞은 샷을 목표 방향으로 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무리 샷거리가 길더라도 타깃을 빗나가면 의미가 없다는 점, 테일러메이드가 트위스트 페이스를 통해 강조하는 부분이다. M3, M4 시리즈는 이 점에 충실하다. M3 아이언은 무게중심을 낮춰 관용성을 크게 높였다. 


타이틀리스트 ▶ 나도 투어 선수처럼 

프로용으로 어렵다는 인식을 주는 타이틀리스트지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프로용으로 어렵다는 인식을 주는 타이틀리스트지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투어 지향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지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관용성이 이번 풀세트의 특징이다. 917D2는 긴 샷거리와 안정감이 특징으로 917D3보다 높은 탄도와 더 큰 관용성을 갖췄다. 917F2, 818H2 역시 보다 쉽게 볼을 띄워 멀리 보내는 것이 장점. 718 AP2는 투어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관용성을 갖춰 아마추어도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SM7 웨지는 다양한 옵션을 갖춰 골퍼에게 최적화 가능하다. 


핑 ▶ 똑바로 멀리 보낸다

 

편안한 스윙에도 볼을 똑바로 멀리 보내주는 핑 특유의 성능을 갖췄다.

핑은 수년 사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 중 하나다. 핑의 성공 배경에는 편안함과 긴 샷거리, 안정된 방향성이 있다. 이러한 핑의 특징을 잘 담아낸 것이 이번 풀세트를 채운 G400 시리즈다. G400 시리즈는 핑 역사상 최대 관용성과 압도적 샷거리를 갖춘 것으로 설명된다. 핑 측에 따르면 G400은 최대 관용성, 공기역학 설계, 고반발 페이스의 세 가지 테크놀로지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고, 만족스러운 성능으로 탄생했다고 한다. 


PRGR ▶ 아름다운 여성골퍼를 위한 모델 

샷거리가 긴 클럽이 근력이 약한 여성골퍼의 플레이에 즐거움을 더한다.
샷거리가 긴 클럽이 근력이 약한 여성골퍼의 플레이에 즐거움을 더한다.

PRGR은 여성용 풀세트 SWEEP 시리즈를 추천한다. 근력이 약한 여성골퍼가 보다 멀리 볼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이 모델의 특징이다. 샷거리가 긴 데다 드로 구질을 만들어 추가적인 샷거리를 제공한다. 페어웨이우드와 아이언은 무게중심을 낮춰 높은 탄도로 볼이 뻗어가도록 설계됐다. 여성골퍼의 감성을 고려한 상쾌한 컬러 채택도 눈에 띈다. 



PXG▶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된 PXG

 

핫 브랜드 PXG가 추천하는 클럽은 모두 골퍼에게 최적화 가능하다.
핫 브랜드 PXG가 추천하는 클럽은 모두 골퍼에게 최적화 가능하다.

PXG는 최근 골퍼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브랜드다. 역사는 짧지만 막대한 자본력이 투입되며 우수한 성능으로 탄생했고, 세계적인 선수를 잇달아 영입하며 투어에서 화제가 집중되기도 했다. PXG가 올 시즌 골퍼들을 위해 추천하는 클럽은 PXG 특유의 ‘피팅 프로세스’로 무장하고 있다. 무게추를 이용해 무게중심을 옮겨 골퍼에게 클럽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블랙 컬러 모델로 통일, 좀 더 중후한 멋을 강조하고 있다. 


야마하 ▶ 폭발적인 샷거리를 경험하라 

편안한 스윙, 긴 샷거리, 안정된 방향성이 야마하 RMX 시리즈의 장점이다.
편안한 스윙, 긴 샷거리, 안정된 방향성이 야마하 RMX 시리즈의 장점이다.

RMX 시리즈는 프로부터 초급자까지 사용 가능한 야마하의 대표 모델이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RMX 시리즈는 이전 모델 대비 샷거리 증대, 안정성 강화가 돋보인다. RMX 218 드라이버는 헤드 턴 에너지 구조를 통해 볼 초속을 높이고, 나아가 샷거리 증대를 구현했다. 이중탄력 바디를 통해 헤드 전체가 반발체로 작용한 것도 샷거리 증대를 도왔다. RMX 218 아이언은 무게중심을 낮추고 힐과 토에 분산배치, 관용성을 크게 높였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글_류시환 기자 soonsoo8790@hmgp.co.kr, 사진_박광희(울트라스튜디오) 

 

류시환 soonsoo8790@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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