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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 톱 10 홀] NO.8 페럼 클럽 
[2017 한국 톱 10 홀] NO.8 페럼 클럽 
  • 황창연
  • 승인 2017.11.16 0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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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TOP 10 PAR4 HOLES IN KOREA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NO.8 페럼 클럽 / 코스 6번홀 454야드

 

페럼 클럽의 서 코스 6번홀은 총 길이가 454야드로 페럼에서 가장 긴 파4 홀이다. 반면 그린 면적은 가장 좁아 긴 샷거리와 정확성을 모두 요구하는 홀이다.

 

티잉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를 보면 내리막으로 이뤄져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티샷을 멀리만 보낸다면 수월하게 파세이브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티샷을 위해 공략할 곳을 찾으면 곧바로 후회하게 된다. 홀 좌측 러프지역은 암벽이 자리하고 있고 IP지점에는 벙커가 절묘하게 입을 벌리고 있다. 또한 페어웨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경사가 있어 너무 오른쪽을 공략할 수도 없다. 결국 티샷의 공략지점이 좁아 정확하고 긴 티샷이 필요하다. 세컨드샷 역시 까다롭긴 마찬가지다. 그린까지 오르막으로 이뤄져 있고, 그린 역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슬라이스가 부담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부분의 골퍼들은 2온은커녕 3온도 쉽게 하지 못한다. 이 홀은 버디를 노리기보다 3온 1퍼트 전략으로 파세이브를 목표로 플레이해야 한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글_황창연 기자 hwangcy@hmgp.co.kr

황창연

 

황창연 hwangcy@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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