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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 톱 10 홀] NO.5 SG 아름다운 골프 앤리조트
[2017 한국 톱 10 홀] NO.5 SG 아름다운 골프 앤리조트
  • 류시환
  • 승인 2017.11.16 0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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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TOP 10 PAR4 HOLES IN KOREA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NO.5 SG 아름다운 골프 앤리조트 / 레이크 코스 3번홀 410야드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산 능선과 들판이 평화로움을 주는 홀이다. 하지만 페어웨이 왼쪽의 워터해저드가 그린까지 이어지는 내리막, 왼쪽 도그렉홀로 티샷 부담이 크게 다가온다. 티샷을 안전하게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치면 세컨드샷 거리가 길어지고, 때로는 오른쪽 산 능선에 들어가기도 한다. 좀 더 왼쪽을 겨냥하는 것도 장타자에겐 부담이다. 페어웨이 IP지점 오른쪽에 벙커가 자리해 볼이 빠질 수 있어서다. 그렇다고 아주 왼쪽을 타깃으로 삼기도 쉽지 않다. 워터해저드를 넘기지 자체가 부담이기 때문.

 

따라서 골퍼는 자신의 티샷 캐리 거리를 알아야 왼쪽 워터해저드를 정확히 넘길 수 있다. 세컨드샷도 쉽지 않다. 워터해저드가 그린 정면부터 왼쪽을 감싸고 있는데 시계로 치면 5시부터 11시가 위험지역이다. 핀이 그린 왼쪽에 꽂히면 안전하게 중앙을 공략하는 게 낫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글_류시환 기자 soonsoo8790@hmgp.co.kr

 

류시환 soonsoo8790@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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