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 톱 10 홀] NO.4 해슬리 나인브릿지
[2017 한국 톱 10 홀] NO.4 해슬리 나인브릿지
  • 성승환
  • 승인 2017.11.16 0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TOP 10 PAR4 HOLES IN KOREA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NO.4 해슬리 나인브릿지 / PGA 코스 1번홀 350야드

 

해슬리 나인브릿지는 이색적이고 웅장한 클럽하우스, 그 앞에 펼쳐지는 자연스러운 전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클럽하우스 앞에 펼쳐지는 해슬리 코스의 9번홀과 PGA 코스의 1번홀 사이의 거대한 호수와 뒤편으로 병풍처럼 코스를 감싸고 있는 산세가 어우러진 파노라마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골프장 전체 페어웨이에 식재된 벤트그래스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이번 톱10 파4 홀 4위에 랭크된 PGA 코스 1번홀 역시 티잉그라운드부터 아일랜드 형태의 그린까지 잔디와 호수의 전체적인 조화가 멋진 홀이다. 티샷의 경우 워터해저드가 앞에 있지만 짧은 거리를 넘기면 돼서 거리 부담은 없다. 페어웨이가 그리 넓은 편은 아니어서 정확도가 요구된다.

 

티샷 안착 지점 오른쪽에는 벙커, 왼쪽에는 워터해저드가 위치하고 있다. 페어웨이를 잘 지키면 기분 좋게 그린 주변의 조경을 감상하며 세컨드샷을 할 수 있다. 아일랜드 형태의 그린은 주변에 큰 폭포와 연못이 있어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해 공략이 쉽지 않다. 이철영 패널은 “많은 골퍼들이 기억하는 해슬리 나인브릿지의 시그니쳐 홀이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글_성승환 기자 ssh@hmgp.co.kr

 

성승환 ssh@hmg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