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3 13:56 (화)
[2017 한국 톱 10 홀] NO.1 휘슬링락 컨트리클럽
[2017 한국 톱 10 홀] NO.1 휘슬링락 컨트리클럽
  • 성승환
  • 승인 2017.11.16 0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TOP 10 PAR4 HOLES IN KOREA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NO.1 휘슬링락 컨트리클럽 / 코쿤 코스 4번홀 352야드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휘슬링락 컨트리클럽은 코쿤, 템플, 클라우드 등 3개의 9홀로 코스가 구성돼 있다.

 

그중 코쿤 코스 4번홀은 휘슬링락 컨트리클럽을 대표하는 파4 홀이다. 기본적인 형태는 티잉그라운드에서 바라봤을 때 워터해저드를 품고 오른쪽으로 휘는 도그렉홀이다.

 

길이는 레귤러 티 기준으로 300야드가 채 되지 않아 짧은 편이다. 워터해저드를 가로지르면 그린까지의 직선거리는 220야드 정도다. 티샷을 안전한 지점의 페어웨이로 보내면 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문제는 그린을 직접 노리는 경우다. 캐리 220~230야드 정도면 파4 홀 1온이라는 쾌감을 만끽할 수 있지만 바람이 변수다. 맞바람이나 측면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티샷은 워터해저드에 빠지기 십상이다. 그린을 노릴 자신이 없다면 우드나 하이브리드 등으로 티샷을 하는 게 현명하다. 전체적인 홀의 심미성과 골퍼들로 하여금 생각하는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전략성을 두루 갖춰 골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김학영 패널은 “골퍼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전략성이 아주 뛰어난 홀이면서 조경까지 아름답다”고 평가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글_성승환 기자 ssh@hmgp.co.kr

 

성승환 ssh@hmg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