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25 14:16 (목)
불경기 탓 클럽 구매 망설인다면? 그립 교체가 답이다!
불경기 탓 클럽 구매 망설인다면? 그립 교체가 답이다!
  • 성승환
  • 승인 2020.06.15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생활경제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고가의 새 클럽을 구매하기가 꺼려지는 이 시국, 아주 좋은 대안이 있다.
바로 그립을 전면 교체하는 것이다. 그립을 교체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그립을 고르는 올바른 방법, 골프프라이드의 신형 그립들을 두루 살펴봤다.

그립을 교체해야 하는 이유
클럽을 새로 살 때까지 그립을 교체하지 않는 골퍼가 많다. 골퍼와 클럽의 유일한 연결고리인 그립을 주기적으로 교체하지 않으면 클럽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고무가 주 소재인 그립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햇빛과 수분 등에 경화돼 성능이 저하된다. 따라서 피팅 전문가들은 주기적으로 그립을 교체해야 클럽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대부분의 투어 프로들이 1년에 두 차례 이상 그립을 교체한다는 점을 보면 왜 그립이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다.

필수 상식! 그립 교체 시기
그립은 오랜 기간 사용하면 경화돼 마찰력이 저하되고 촉감에 문제가 생긴다. 1년에 한 번(또는 40~50회 라운드 후)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그립은 태양의 강한 빛과 열기, 대기 중의 오존, 먼지, 손에서 묻어나는 기름 등으로 쉽게 수명이 단축된다. 따라서 오래 보존하려면 라운드 후 깨끗이 닦아주고, 미지근한 물과 중성세제로 잘 닦은 후 그늘에서 말려줘야 한다.

퍼터도 그립의 영향을 받는다!
퍼터 그립이야말로 가장 많이 손을 대고, 사용도 많으면서 골프백 속 장비 중에서 가장 외면 받는 장비다. 퍼터는 매 홀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 이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돌봐야한다.
퍼팅은 타수를 줄이는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완벽한 퍼팅을 위해서는 각자에게 가장 적합한 퍼터 그립 크기, 모양 및 재질을 선택해야 한다. 다른 그립들처럼 퍼터 그립도 닦아주며 관리를 해줘야 최초의 점성을 유지할 수 있다.

MCC Team
골프프라이드의 2020년 신제품. MCC Team은 오랜 기간 투어에서 검증된 하이브리드 그립 멀티컴파운드 시리즈의 스페셜 모델이다. 미국의 인기 미식축구팀과 야구팀의 팀 컬러를 모티브로 열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골퍼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 컬러풀한 포인트의 디자인이 특징이며, MCC 모델의 장점이 그대로 적용됐다. 기존 모델보다 그립 아랫부분의 직경이 약 4.6% 더 넓어졌기 때문에 그립 감부터 안정적이다. 견고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이 긴장감을 완화시켜주고 스윙 시 파워를 더 늘려준다.

 

성승환 ssh@hmg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