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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레벨의 전천후 클럽, 혼마 TR20 드라이버 및 아이언
투어 레벨의 전천후 클럽, 혼마 TR20 드라이버 및 아이언
  • 성승환
  • 승인 2020.06.15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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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침체로 신제품 출시 소식이 뜸한 가운데 혼마골프가 TR20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TR20은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를 혼마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탄생시킨 프리미엄 클럽이다.
각각 2종의 드라이버와 아이언으로 구성됐고 올해 하반기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등
우드류 클럽과 아이언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혼마골프의 새로운 드라이버 TR20 440 모델.

전천후 모델 TR20 드라이버
‘Tour Release’를 의미하는 TR20은 기존 혼마골프의 주력 제품인 TW747과 XP-1의 접점에 있는 클럽이라 할 수 있다. 저스틴 로즈의 클럽으로도 유명한 TW747의 경우 빠른 스윙스피드와 고 스핀의 완벽한 투어 모델, XP-1의 경우 느린 스윙스피드와 저 스핀의 아마추어 골퍼에게 적합한 모델이었다. 이번 TR20의 경우 빠른 스윙스피드와 적절한 스핀 성능을 두루 발휘해 수준별 골퍼 모두에게 알맞은 전천후 모델이다.
TR20 드라이버는 카본 크라운의 멀티 소재 보디와 패스트 티타늄 소재의 프레임을 기본으로 한다. 강성을 지닌 티타늄 소재의 프레임과 초경량 카본 크라운이 결합돼 가벼운 클럽의 무게로도 빠른 볼스피드를 낼 수 있게끔 효율성을 갖추고 있는 것. 여기에 헤드 크기에 따라 460cc의 TR20 460과 440cc의 TR20 440으로 구성돼 골퍼의 선호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두 드라이버 모두 세 곳의 전략적 배치와 조정이 가능한 솔 웨이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변 웨이트 시스템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고 관성 모멘트, 저 스핀, 드로 구질 포지션 등으로 다양하게 세팅을 변경할 수 있다. 논-로테이팅 호젤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데, 이는 용어 그대로 샤프트와 그립의 별도 회전 없이도 로프트, 페이스, 라이 앵글 각각 ±1°씩 변경이 가능한 기술이다.

혼마골프의 새로운 아이언 TR20 V 모델.

두 가지 다른 타입의 아이언도 선보여
드라이버와 함께 두 종류의 아이언인 TR20 V와 TR20 P도 함께 출시된다. TR20 V는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 아이언이며 정교한 컨트롤 성능뿐만 아니라 긴 샷거리 성능도 갖췄다. 단조 연철 S20C 소재와 현대적 캐비티백 디자인으로 샷컨트롤 성능을 포함해 볼을 잘 띄워주는 특징도 갖췄다.
최적화된 블레이드 길이와 톱라인, 오프셋 세팅과 과거 출시됐던 클래식 혼마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일렉트로폼(ElectroForm) 혼마 로고가 캐비티에 새겨진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TR20 P는 게임 향상용 아이언으로 초중급자들에게 보다 적합한 샷거리용 아이언이다. 단조 S35C 스틸 소재와 L-컵페이스 디자인이 결합돼 볼스피드를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텅스텐 웨이트를 내장한 포켓 캐비티 디자인은 볼스피드와 관용성을 모두 향상시키고 낮은 무게중심으로 샷의 탄도도 크게 높인다. 두 종류의 아이언은 P 모델의 아이언을
롱게임용으로, V 모델 아이언을 쇼트게임용으로 하는 콤보 구성도 가능하다.

한편, 올 연말에는 블레이드 타입의 TR20 B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향후 TR20 시리즈 아이언은 골퍼의 수준별 라인업을 완벽히 갖추게 된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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