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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코로나 뚫고 티오프.. 국내 프로골프 드디어 개막
KLPGA 챔피언십 코로나 뚫고 티오프.. 국내 프로골프 드디어 개막
  • 성승환
  • 승인 2020.05.14 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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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이 14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새 시즌 국내 개막전으로 치러지며 특히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주요 프로골프투어 중 최초로 개막하는 대회여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NBC 골프 채널이 이번 대회 주요 장면을 내보내는 것을 비롯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8개국에서 생중계gks다.

출전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미 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성현과 김세영, 김효주, 이정은6가 출전하며 일본 JLPGA 투어 스타인 이보미도 모처럼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국내파 중 가장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 최혜진은 "코로나19 이후에 처음으로 재개되는 대회이기도 하고, 지난해 우승한 만큼 많이 기다렸다"며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회 출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를 내건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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