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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선정 2020 한국 美 골프장- 한양 컨트리클럽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선정 2020 한국 美 골프장- 한양 컨트리클럽
  • 정동철
  • 승인 2020.03.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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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역사와 전통,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풍의 종가 골프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나눔과 실천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 골프장의 대명사인 한양CC<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선정하는 한국 골프장’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양 골프장은 지난 19649월 고양시 원당 서삼릉 자락 송림에 구코스 18(72)로 개장된 국내 최초의 상업 골프장이다. 19709월에는 신코스 18(72)을 개장해 국내 최초의 36홀 골프장으로 거듭나는 등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국풍의 종가로 유명하다.

1972년 서울시 군자동 군자리 코스에 위치했던 사단법인 서울컨트리클럽 코스가 정부정책에 따라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대공원을 조성하게 되면서 서울CC가 이전을 결정했다. 이때 서울 근교에 가장 좋은 입지를 자랑하고 있던 한양CC의 주식을 100% 인수하면서 서울CC와 한양CC가 한 골프장에서 공존하게 됐다.

한양CC는 서울 중심부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천혜의 입지조건과 서삼릉 자락의 자연 구릉지를 그대로 살린 자연 친화적 코스로 골퍼들의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여기에 친환경적인 코스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과 방안을 제시하고 실천 중인 것도 차별성이다.

클럽하우스는 60년대식 고급 호텔 인테리어로 지난 19842층으로 증축했지만 당시의 외양과 시설이 크게 바뀌지 않은 고풍스러운 멋을 간직하고 있다. 신축을 통한 또 다른 변신을 계획 중인 새로운 클럽하우스의 모습도 기대된다.

서울CC가 포함된 한양CC는 전통에 어울리는 경관은 물론 이웃 사랑 실천과 바른 골프문화 정착에도 앞장서는 등 골프장 종가다운 미풍양속의 전통도 이어가고 있다.

1995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행사를 열어 지난해까지 모두 25회에 걸쳐 17억여원을 고양시에 전달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연간 50억원에 이르는 지방세 납부는 물론 지역주민 행사 후원과 해외 10개 골프장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해외 골퍼들을 유치하면서 관광산업 발전에도 앞장선다.

2018년부터 착한 골프포럼을 개최해 골프 룰과 매너, 배려 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바른 골프문화 보급에도 솔선수범이다.

원로회원들을 배려하기 위한 라운드 조인문화, 주말 도착순 제도 등 고령화 사회에 맞는 경로사상의 운영미도 돋보인다.

한편 2015년도에는 기존 골프장 부지 내에 9홀 대중골프장(한양파인컨트리클럽, 60타석 연습장 포함)을 건설함으로써 회원이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도 골프장 이용의 문을 넓히는 등 골프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승호 한양CC 대표는 이웃돕기 행사, 바른 골프문화 정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명문 클럽다운 나눔과 실천의 전통을 이어 가는 동시에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골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철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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