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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선정 2020 한국美 골프장- 양산 컨트리클럽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선정 2020 한국美 골프장- 양산 컨트리클럽
  • 정동철
  • 승인 2020.03.20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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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도전을 자극하는 4계절 전천후 명품 대중제

경남 양산의 양산CC는 탁월한 접근성에 골프의 재미를 추구하는 운영미가 돋보이는 곳이다.

골프장 인근 대도시인 부산과 울산에서도 30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다. 경부 고속도로는 물론 부산-양산 중앙고속도로 지선, 부산-대구 간 고속도로 등 주위에 교통망이 잘 연결돼 있다.

여기에 천혜의 원시림과 포근한 분지형 코스로 홀마다 독창성과 원형을 살려 플레이의 묘미까지 느낄 수 있다.

양산CC의 코스는 산과 계곡의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난이도를 높였다. 하루 종일 햇빛이 비치는 남향이고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에 자리하고 있어 남녘의 고향같은 푸근함을 느낄 수 있으며 4계절 라운드 하기에 적당하다.

애초 27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출발하다보니 여느 대중제 골프장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으며 2015년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했다.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투자, 서비스 개선, 최상의 코스품질 유지 덕분에 골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프리미엄 대중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양산CC는 누리(세상), 가온(세상의 중심), 마루(하늘) 등 각각의 특색을 지닌 3개 코스로 이뤄져 있다. 누리코스는 천성산의 빼어난 절경을 체험할 수 있으며 페어웨이도 완만한 편이다. 가온코스는 자연 계곡의 조화가 일품이며 코스변화가 다양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양산천을 한 눈에 바라보는 마루코스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3개 코스 중 가장 길고 역동적이어서 장타자들이 선호한다.

어떤 코스를 플레이하든 모든 홀의 개성이 뚜렷해 플레이 묘미가 극대화된다. 때문에 플레이를 마치고 나면 다시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몇 안되는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많은 골퍼들이 양산골프장을 찾는 이유 중 하나다.

27개 전 홀에는 라이트 시설이 완비돼 봄부터 늦가을 까지는 야간 라운드도 즐길 수 있다. 좋은 코스에 다양한 이벤트로 골프의 재미를 추구하는 것도 양산골프장의 매력이다. ‘나이트골프대회’, ‘COOL&FUN EVENT’, HOT&FUN EVENT’ 등 계절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골프하는 재미를 배가 시킨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 진행하면서 입상자에게 이듬해 3부 시즌 무제한 그린피할인 혜택 등 다양한 특전을 주는 나이트 골프대회인기가 대단했으며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시행할 계획이다.

당초 36홀 규모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3,000 여평 규모의 공간이 여유로운 클럽하우스는 번잡함 없이 편히 이용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 지하 1층에는 다른 골프장에서 보기 힘든 봄봄이라는 커피숍도 운영하고 있어 골퍼들이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최병호 양산CC 대표는 지형적 특성, 대자연의 풍요로움까지 만끽 할 수 있는양산 골프장은 그동안 명문 골프장의 입지를 다졌다면 앞으로는 국내 최고의 정통 명문 골프장으로 재평가 받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철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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