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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선정 2020 한국 美 골프장- 남촌 골프클럽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선정 2020 한국 美 골프장- 남촌 골프클럽
  • 정동철
  • 승인 2020.03.20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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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의 전통을 이어 가치를 만들어가는 회원의 클럽

요즘 골프장 이름이 어렵고 헷갈리기 쉬운 영어가 대세인데다 한글이라도 지역명을 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남촌(南村)이란 이름이 정겹게 느껴진다. 충북 충주시에 있는 계열사 골프장 이름은 동촌(東村)이다.

다른 골프장에서 보기 드물게 아트 갤러리가 있고 전시회도 연다. 골프장 경영의 기본은 장인정신을 강조한다. 클럽하우스와 골프코스 등 모든 면에서 최고임을 인정받은 정통 명문 회원제 골프장이다. 알수록 재미있고 정감이 가는 곳이다.

남촌 골프장은 국제 규격의 동코스, 서코스 총 18홀 규모로 드라마틱하게 조성돼 있다.

전 홀에 걸쳐서 블라인드 홀이 없고,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여 플레이어에게 부담을 덜어준다. 하지만 7개 홀에 걸쳐 있는 천연계곡을 활용한 연못과 파5의 아일랜드 홀은 아름다우면서도 변화무쌍하게 조성돼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200310월 개장한 남촌은 20164월 코스 리뉴얼로 재탄생했다. 리뉴얼 코스 설계는 세계 최고의 골프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카일 필립스가 맡았다.

주요 리뉴얼 포인트는 내추럴 코스로 더욱 자연에 가깝고, 우리 땅의 원래 생김에 가깝게, 산세와 풍경이 흐르도록 세심히 다듬어 전략적 긴장감과 자연미를 갖춘 코스로 변모했다.

또 남촌과 골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회원 소사이어티를 중요시 여긴다. 전통을 중시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클럽 문화로 세대를 이어가는 남촌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다.

아름다운 남촌의 클럽하우스 컨셉트는 이다. 로비는 거실이며 레스토랑은 부엌으로 생각한다. 그만큼 내 집 같은 편안함을 간직하면서도 우아한 격조와 실용성을 놓치지 않겠다는 뜻이다.

남촌의 농장식탁이야기도 감동적이다. ‘고객의 먹거리는 바르고 건강해야 한다는 기치 아래 우리 땅에서 나고 길러진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다. 코스 주변에 텃밭을 만들어 채소 등을 직접 가꾸고 생산하거나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건강하고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한다.

 

이 골프장에는 미술관도 있다. 골프장 오너가 직접 40여 년 동안 수집한 고려청자, 이조백자, 분청사기 등 도자기와 단원, 혜원, 겸재 등의 작품 총 1,000여 점이 있는 미술 전시관을 만들었다.

지난 31일부터 오는 731일까지는 남촌 소장전 고려, 조선시대 흑자의 미수묵과 채색전시회를 연다.

김동철 대표이사는 남촌이 추구하는 서비스업의 진정한 장인정신이 제대로 알려 질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으며 그 노력이 큰 결실을 맺어 회원의 가치를 더욱 살리는 명문 골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철 남촌 골프클럽 대표이사

 

 

 

정동철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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