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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2020 한국 美 골프장 선정, 발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2020 한국 美 골프장 선정, 발표
  • 정동철 기자
  • 승인 2020.03.12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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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라비에벨 올드코스 등 전국 13곳 영광
2020 한국 미 골프장 상패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020 한국 미 골프장을 선정, 발표했다.

이 상은 국내 골프장 500개 시대 골프강국의 위상 제고와 골프 관광산업 촉진 등의 차원에서 각 지역별 가장 한국풍의 골프장을 널리 알려 자긍심 고취 및‘ 골프장 한류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올해 선정 골프장은 전국 6개 권역별 2~3개씩  총 13개 골프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도권의 경우 김포시사이드, 남촌, 한양, 강원권은 라비에벨 올드코스와 엘리시안 강촌이 선정됐다. 충청권은 서산수, 세종필드, 호남권은 승주, 전주 샹그릴라가 뽑혔다. 영남권은 블루원 디아너스, 양산, 그리고 제주권에서는 샤인빌파크,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가 지역을 대표하는 한국 미 골프장의 타이틀 왕관을 썼다. 선정 골프장에는 상패가 주어졌다.

한편 한양CC와 라비에벨 올드코스는 지난해 초대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한국미 골프장의 관록과 상징성을 자랑하게 됐다.

선정기준은 지역별 지형적, 향토적 특성 전통 및 사회 기여도 클럽하우스 및 그늘집 등 시설물과 코스, 조경 서비스 및 전통음식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위원 50명의 심사를 거쳤다.

송태권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발행인은 한국은 골프장 규모나 시설, 코스, 서비스 등 모든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른 만큼 한국적인 골프장 발굴과 육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때라며 수상을 축하하며 국내 골프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골프장의 홍보대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동철 기자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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