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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비거리 성능 뿜어내는 드라이버, 미즈노 ST200 시리즈
강력한 비거리 성능 뿜어내는 드라이버, 미즈노 ST200 시리즈
  • 성승환
  • 승인 2020.02.10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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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한국미즈노가 고 반발, 저 스핀의 ST200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ST200 시리즈는 모델명인 ‘ST’(SPEED TECHNOLOGY, 스피드 테크놀로지)’의 의미처럼 비거리로 고민하는 골퍼들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지난해 출시한 ST190의 후속 라인업으로 올해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까지 출시됐다.

우선 드라이버는 퍼포먼스 유형에 따라 ST200과 ST200G 드라이버, 두 가지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ST200 드라이버는 다양한 스코어의 골퍼들이 편안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델이며, ST200G 드라이버는 스윙스피드가 빠르고 컨트롤 플레이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두 모델 모두 ‘베타 리치 티탄(Beta Rich Titanium)’이라는 신소재를 사용해 헤드의 반발력을 높였다. 이 소재는 일반적인 티타늄 소재에 비해 인장강도(잡아당기는 힘에 견딜 수 있는 최대한의 응력, Tensile strength)가 약 17% 가량 높아 우수한 강도와 반발력을 자랑하는 고품질 소재다.

헤드 솔 부위에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웨이브 솔(Wave Sole)을 탑재해 반발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솔 위를 가로지르는 ‘비주얼 페이스 앵글 브리지(Visual Face Angle)’를 삽입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크라운에는 기존 모델보다 무게가 가벼운 8.6g의 그라파이트 카본을 채용, 깊고 낮은 중심심도의 구현으로 스핀양을 줄여 거리 증가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ST200G 드라이버의 경우 헤드의 ‘패스트 트랙(Fast Track)’ 내에 2개의 웨이트를 배치, 플레이 시 웨이트의 위치를 조작하면 다양한 구질을 구현할 수 있다.

ST200 페어웨이우드와 ST200X 유틸리티에도 드라이버에 적용된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한편 헤드에 새로운 머레이징 소재 MAS1C를 채용해 헤드의 경량화, 볼스피드 증대 효과를 발휘한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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