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25 14:16 (목)
정면의 커다란 벙커가 위협적인 JNJ 진코스 5번홀
정면의 커다란 벙커가 위협적인 JNJ 진코스 5번홀
  • 황창연
  • 승인 2020.01.10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NJ 골프리조트 진코스 5번홀 파5 360야드.
JNJ 골프리조트 진코스 5번홀. 사진_김기은(대정골프엔지니어링).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JNJ 골프리조트는 지역 골퍼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골프장이다. 인근에서 유일하게 양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를 식재했을 뿐 아니라 뛰어난 코스관리로 질 좋은 샷 감각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9홀 코스 3개로 나뉜 총 27개의 홀은 다양한 공략과 공정한 승부가 가능해 플레이의 흥미를 한층 높여주는데, 이미 그 수준은 KLPGA 투어 왕중왕전 개최를 통해 증명 받았다.

진코스의 경우 이곳의 다른 코스보다 비교적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특히 5번홀은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정면에 보이는 커다란 벙커가 위협적이다. 이 벙커를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보낼 것인지, 아니면 왼쪽으로 보낼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데 이에 따라 세컨드샷의 난이도가 결정된다. 한편으로는 벙커를 넘기면 무난할 것 같지만 웬만한 장타자가 아니고선 쉽게 넘기지 못해 오히려 더 큰 위험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이 홀 공략을 위해선 벙커를 피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며 세컨드샷 역시 그린 주변 벙커를 피해 그린에 안착시켜야 하는 정확도가 필수조건이다.

 

황창연 hwangcy@hmg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