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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PGA 투어 새해 첫 경기 3일 티오프... 대한민국 강성훈 출격
미 PGA 투어 새해 첫 경기 3일 티오프... 대한민국 강성훈 출격
  • 성승환
  • 승인 2020.01.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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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 중 유일하게 센트리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하는 강성훈.
대한민국 선수 중 유일하게 센트리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하는 강성훈. (사진_PGA 투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미 PGA 투어 새해 첫 경기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 플렌테이션코스에서 열린다.

총 상금 670만 달러, 우승 상금 130만 달러의 이 대회는 컷 탈락이 없고, 출전자 수도 적어 페덱스컵 포인트, 세계 랭킹 포인트를 확보하기 좋은 대회다. 다만 지난 시즌 우승을 경험한 선수들만 출전 자격을 가질 수 있어 일종의 ‘왕중왕전’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대회에는 출전 가능한 41명의 선수 중 34명이 출전을 확정지었다. 세계랭킹 3위의 존 람(스페인), 4위 더스틴 존슨, 5위 저스틴 토마스, 9위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의 강성훈(세계랭킹 85위)과 케빈 나(세계랭킹 26위)가 출전해 관심을 모은다. 강성훈은 지난해 5월 AT&T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두며 대회 출전자격을 얻었다. 케빈 나 역시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에서 우승해 출전 자격을 얻었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3일 오전 8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골프 전문 채널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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