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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올인원 골프 GPS 기기, 가민 어프로치 G80
신개념 올인원 골프 GPS 기기, 가민 어프로치 G80
  • 성승환
  • 승인 2019.12.07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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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이 GPS와 레이더 기술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결합한 휴대용 골프 기기 어프로치 G80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헤드스피드, 볼스피드, 샷거리 등 주요 데이터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어 연습 시 매우
유용하며, 코스에서 거리 측정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탁월한 GPS 기술과 론치 모니터 기능을 결합시킨 골프 GPS 기기가 탄생했다. 그동안 어프로치 S40, S60 등 스마트 골프 워치를 출시했던 가민이 이번에는 거리 측정 기능을 겸비한 골프 연습 도구 ‘어프로치 G80(Approach G80)’을 내놓았다.
GPS 거리 측정기와 휴대용 론치 모니터를 하나의 기기에 통합시킨 어프로치 G80은 레이더를 내장하고 있다. 덕분에 코스와 연습장에서 모두 헤드스피드, 볼스피드 스매시팩터, 스윙 템포, 샷거리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스윙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분석할 수 있어 실질적이면서 체계적인 연습이 가능하다.

골프코스에서는 GPS 캐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코스맵을 확인하면서 원하는 목표 지점을 터치하면 해당 지점까지의 정확한 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그린 앞과 그린 끝까지의 거리, 도그렉 홀에서는 페어웨이가 꺾이는 지점까지의 거리, 워터해저드까지의 거리 등 라운드 상황에서 필요한 모든 거리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린뷰 기능을 활용해 핀 위치를 지정할 경우 핀까지의 정확한 거리도 측정 가능하다.
무게 119g의 콤팩트하고 슬림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뒷면에 홈을 파낸 듯한 디자인을 적용해 골프볼로 시야각에 맞춰 간편하게 거치도 가능하다. 3.5인치의 컬러 터치스크린(해상도 282x470 픽셀)은 직사광선에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최대 15시간이나 사용 가능하다. 내장된 레이더 기능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어프로치 G80의 ‘게임 모드’를 활용하면 내장된 전 세계 4만1,000개의 코스에서 가상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어 더욱 흥미롭게 연습할 수 있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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