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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티를 이용한 간단한 스윙 팁
2개의 티를 이용한 간단한 스윙 팁
  • 황창연
  • 승인 2019.11.03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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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의 스콧 피어시가 알려주는 강력한 롱아이언샷을 위한 손쉬운 연습법.
실제 티 앞쪽에 두 번째 티를 꽂고 롱아이언샷을 연습해보자. 이때의 목표는 티 2개를 모두 날려버리는
것이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투어 선수들 못지않은 정확한 아이언샷을 하게 될 것이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롱아이언은 위협적이다. 그건 투어 선수들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로프트가 높지 않은 클럽을 내려다보면서 볼을 띄우려는 시도를 하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여지없이 얇게 빗맞는 샷이 나오고 만다. 내가 아는 최고의 롱아이언 플레이어는 다운블로로 볼을 맞힌다. 이걸 연습하는 법은 간단하다. 잔디 위로 살짝만 올라오도록 티를 꽂고 몇 cm 앞에 똑같은 높이로 두 번째 티를 꽂는다. 이제 평소처럼 셋업을 한 뒤 스윙한다. 이때의 목표는 티 2개를 모두 맞히는 것이다. 두 번째 티를 맞히지 못한다면 클럽을 들었다는 뜻이다. 볼을 정확하게 맞히는 동시에 두 번째 티를 파냈다면 다운블로로 내리막을 그리며 임팩트를 통과했다는 뜻이다. 그게 투어의 방식이다.

 

황창연 hwangcy@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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