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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제동력 자랑하는 캘러웨이 MD5 조스 웨지
놀라운 제동력 자랑하는 캘러웨이 MD5 조스 웨지
  • 성승환
  • 승인 2019.11.06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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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의 MD5 조스 웨지는 매우 강력한 스핀 성능을 발휘한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캘러웨이의 맥대디 5 조스 웨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석 웨지 디자이너인 로저 클리브랜드는 그루브의 한계를 최대로 끌어올려 상당히 뛰어난 제동력을 갖춘 그루브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이전의 캘러웨이 모델이 탄도가 낮고 제어력이 좀 더 높은 발사각도를 보여준 것에 비해 최신 조스 웨지의 그루브는 레이저처럼 날카로운 37°의 벽면 각도를 갖추고 이전보다 11% 더 많은 스핀을 만들어낸다. 특히 이는 30~40야드 거리의 샷에선 더욱 그렇다.
기계로 새로운 그루브를 만드는 데는 대략 9분이 걸리며, 이는 그루브 속의 그루브는 제외한 시간이다. 하나의 절단기로 15개의 헤드를 만들어내며, 그 다음에는 절단기를 교체한다. MD5 웨지의 초기 생산량을 제조할 때 캘러웨이는 필요한 성능을 갖춘 홈 세트를 만들어내기 위해 대략 5만개의 절단기를 동원했다. 그 결과 캘러웨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오차가 거의 없는 제품을 만들어냈음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마이크로-포지티브라 불리는 표면 패턴 또한 페이스의 평탄한 부분 속에 정밀 연마해 타격 부위의 길이를 확대했고, 이는 볼을 84개의 다양한 지점에서 맞힐 수 있도록 해준다. 각각의 헤드는 부드러운 8620 탄소강으로 만들며 마감 스타일은 플래티넘 크롬과 투어 그레이 두 가지다. 한국 시장에는 내년 1월 출시 예정이다.

/ By Jonathan Wall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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