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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로리 맥길로이, ‘더 챌린지:재팬 스킨스’에서 격돌
타이거 우즈-로리 맥길로이, ‘더 챌린지:재팬 스킨스’에서 격돌
  • 성승환
  • 승인 2019.09.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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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신구(新舊) '골프 황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0월21일 일본 지바현의 아르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에서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 제이슨 데이, 마츠야마 히데키가 참가하는 ‘더 챌린지: 재팬 스킨스’가 열린다.

디스커버리 골프사의 알렉스 캐플란 대표는 “골프 팬들에게 보다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골프 계의 슈퍼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오늘 21일 골프 팬들은 PGA 투어의 스타들이 색다른 포맷의 경기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타이거 우즈는 “골프TV의’더 챌린지’ 아이디어를 듣고, 바로 참가를 결정했다. 훌륭한 선수들과 독특한 스킨스 방식의 경기를 하게 되는 것도 매우 기대된다. 이렇게 4명이 하는 스킨스 경기에 참가한 것이 오랜만인데, 스킨스 방식인 만큼 좀 다른 전략과 플레이 방식을 보여줄 것이다. 벌써 우리 선수들 사이에 농담 섞인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아주 재미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 시즌 페덱스 컵 우승과 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차지한 로리 맥길로이는 “이번 시합에는 정말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을 것 같다. 마츠야마의 안방에서, 그린 자켓의 주인공 우즈와 경쟁을 하는 것에 승부욕이 타오르고 있다. 나는 스킨스 게임을 좋아한다. 공격적인 플레이가 보상을 받는 방식이 매력적이다. 핀을 바로 공략해서 버디나 이글을 만들어야 하는 전략이 내 스타일과 잘 맞고, 그게 나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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