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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초고반발 core XT로 골프클럽 시장 본격 진출 선언
볼빅, 초고반발 core XT로 골프클럽 시장 본격 진출 선언
  • 성승환
  • 승인 2019.09.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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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볼빅이 초고반발 골프클럽 ‘볼빅 core XT’를 출시하며 골프클럽 시장에 첫 발을 대딛었다.

볼빅은 16일 오후 6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시타 행사를 열고 ‘core XT 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행사에서는 core XT의 탄생 히스토리와 제품 안내, 영상 등으로 신제품 정보를 전달했다. core는 골프볼의핵심 요소인 ‘코어’와 반발계수 ‘코어’를 뜻하는 두 가지 의미가 함축돼 있고, XT는 극단의 익스트림(Extream)한 비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볼빅이 선보인 초고반발 클럽은 크게 프리미엄 클럽(PREMIUM Club·드라이버 2종)과 메탈 클럽(METAL Club·드라이버 4종, 페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로즈골드 클럽(ROSEGOLD Club·드라이버 1종, 페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등 3가지 라인업에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core XT는 저중심 설계를 통해 낮은 스핀과 고탄도를 구현해 강력한 직진성으로 샷거리 성능을 강화한 초고반발 클럽이다. 헤드는 2PC 구조로 용접부위를 최소화해 밸런스를 안정화 시켰고, 페이스 소재로는 ZAT158의 뉴 티타늄을 사용했다. 여기에 core-X FACE 기술을 통해 페이스면의 두께를 얇고 넓게 확대한 ‘ALL CORE 테크놀로지’로 유효 타구면적을 최대한 확장시킨 제품이다.

이와 함께 뛰어난 관용성과 함께 긴 샷거리를 자랑하는 core XT 클럽의 임팩트 시 사운드는 기존의 고반발 클럽들이 가진 특유의 타구음과 달리 맑고 경쾌한듯 하면서도 묵직한 여운의 타구음을 자랑하는 것도 장점이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클럽 생산은 토털 골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볼빅의 오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였다"며 “이번 1단계 고반발 클럽 생산에 이어 내년 2단계 아이언 클럽 생산, 그리고 3단계의 정규 클럽 생산까지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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