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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M5 vs. M6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M5 vs. M6 아이언
  • 성승환
  • 승인 2019.08.03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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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언은 비슷해 보인다. 또 대다수의 동일한 첨단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기본적인 디자인 요소도 똑같다. 하지만 테일러메이드의 M5와 M6 아이언은
엄연히 다른 클럽이다.

M5: 충분한 샷 컨트롤과 뛰어난 실수완화성 및 샷거리 성능을 모두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3의 후속작인 M5가 가장 크게 개선된 부분은 클럽의 밑면에 있는 관통형 스피드 포켓으로 이는 아주 높은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클럽헤드의 톱라인을 후방 지지대로 연결시킨 스피드 브리지 디자인도 이 모델의 특징이다.

이러한 처리 방식은 클럽헤드 상부의 강도를 높여줌으로써 진동을 줄여 타구음과 타구감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골퍼들 대부분이 볼을 맞히는 클럽페이스 하단부의 임팩트 진동을 감소시킨다. 스피드 브리지와 스피드 포켓은 4~7번 아이언에선 극도로 얇은 클럽페이스 및 독점 특허의 역원뿔형 첨단 공법과 연계돼 샷거리를 늘릴 뿐만 아니라 페이스의 보다 넓은 영역에서 실수완화성을 높인다.
새로운 M5 아이언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타구감을 더욱 부드럽게 해주는 복합재질의 배지를 통해 만들어내는 하이바 압착흡수 시스템과 톱라인 지지대의 강도를 높여 페이스의 탄력을 높이는 360° 언더컷 디자인이 있다. 또 무게중심을 더 낮고 깊게 배치해주는 새로운 세로 홈의 호젤이 있다.
M6: M6 아이언이 갖춘 최고의 자랑거리는 위에서 설명한 M5의 모든 사항을 적용하면서 여러 가지 변형을 통해 고성능의 게임 기량 향상형 아이언을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덕분에 M5보다 약간 더 크면서도 여전히 고전적인 모양과 순수한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

M6의 최적 타점 공법은 어떤 수준의 골퍼가 사용해도 뛰어난 관용성을 발휘한다. 때문에 항상 샷이 일직선으로 똑바로 날아간다.


/ By Michael Chwasky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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