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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맞춤 정보: 어드레스 시 발의 위치를 반드시 점검하라
골프 레슨 맞춤 정보: 어드레스 시 발의 위치를 반드시 점검하라
  • 성승환
  • 승인 2019.07.05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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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셋업의 기본기를 제대로 익히지 않고 넘어가는 것은 항상 아마추어 골퍼들의 문제다. 반대로 프로 골퍼들과 정상급 아마추어들은 매일 작은 기본기를 정확히 익히기 위해 땀을 흘린다. 그들은 셋업이 쉽게 제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요소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심지어 약간만 변경이 되도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PGA 투어 4승 선수인 마크 레시먼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 레시먼의 말이다. “최근 연습 때 스탠스가 너무 좁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는 볼의 위치를 바꿔놨고, 모든 것을 헝클어놨다. 내가 그 점을 파악하고 난 뒤 모든 것이 변했다. 그것은 간단한 변화였지만 매우 생산적인 변화였다.”

레시먼의 이러한 작은 변화는 올해 초 WGC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가져다줬다. 물론 모든 골퍼들의 스윙은 서로 다르다. 하지만 기본적인 원칙은 스탠스 상에서 볼을 타깃 방향에 가깝게 둘수록 볼을 위로 올려치게 되며, 볼을 더 멀리 뒤에 둘수록 더욱 다운블로로 내려치게 된다는 것이다.

위 그림은 좋은 출발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를 사용할 때 볼의 위치는 가장 멀리 앞쪽으로 가져가서 왼쪽 발등의 바로 안쪽에 놓아야 하며, 이어 웨지에 이를 때까지 점진적으로 멀리 뒤쪽으로 가져가서 웨지 때는 스탠스의 중앙에 놓이게 해야 한다.

/ By Luke Kerr-Dineen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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