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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행복을 제공하는 고품격 분당 그린피아 골프
휴식과 행복을 제공하는 고품격 분당 그린피아 골프
  • 정동철
  • 승인 2019.07.23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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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문경영인 영입, 1년 사이 혁신 성과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좋은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분당 그린피아 골프(사장 김원보)가 최근 골퍼들 사이에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투자한 계열사(주식회사 유주)인 이곳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의 새마을연수원 내에 위치해 쾌적하고 주변 경관도 빼어난 게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새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시설과 운영 등 전반에 걸친 변화를 통해 재조명 받는 곳이다.

12,000평 부지면적에 최상의 쇼트게임을 즐길 수 있는 9홀의 파3(길이 720야드) 골프장과 3개층, 거리 300야드 102개 타석의 연습장이 있다. 그리고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갖춘 골프전문 레저 시설로 인기다.

각 층별 휴게실과 라운지, 카페테리아는 물론 사우나, 헬스 및 스파시설을 갖춰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연습장 각 타석은 오토티업 시스템과 냉난방 장치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북향으로 배치돼 있다. 때문에 볼의 날아가는 방향과 거리를 정확히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9홀의 파3 코스는 그린과 페어웨이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해 잔디상태가 좋다. 또 최단 35야드에서 최장 149야드에 이르는 다양한 거리의 홀들은 전략적인 공략이 요구되며 흥미로운 난이도를 경험 할 수 있다. 여기에 아름다운 아일랜드 홀도 2개나 있어 공략 스릴감도 뛰어나다.

이밖에 천연잔디 퍼팅 연습장, 벙커 연습장, 유명 골프아카데미, 피트니스, 스킨케어숍 등도 운영 중이다.

20144월에 오픈한 이곳은 개장 4년만인 지난해 5월 새로운 변신을 위해 새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제반시설, 서비스, 순익 등 경영 인프라의 혁신을 통해 변모중이다.

혁신의 선봉장은 제일모직, 에버랜드(글랜로스 골프장 운영) 등 삼성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삼성맨출신의 김원보 사장이다.

김 사장은 품질, 고객만족, 상생의 3대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품격을 갖춘 골프장이라는 경영비전을 제시한다.

김원보 분당 그린피아 골프 사장

인프라 및 서비스의 고급화를 통한 명품 골프장 구현, 고객 중심의 응대 및 운영 차별화, 지역사회, 협력업체와의 윈윈을 통한 나눔경영 실천 등이 핵심이다.

김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많은 변화를 통해 품질과 서비스의 개선, 고객 만족 실감, 서비스경영 실현을 위한 선순환 투자, 재방문 및 신규고객 창출, 그리고 재투자 발판 마련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구체적으로 남녀 사우나 신축, 건물 레이아웃 조정, 타석 및 페어웨이 리뉴얼 공사, 3 골프장 그린 및 퍼팅 연습장 그린보수 등으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 타석 야간 조명 LED 교체에 따른 전기료 절감(67%), 용수 재활용 시스템 설치를 통한 수도료 절감(35%) 등 운영 및 경비효율 최적화도 꾀했다. 여기에 수익성 중심의 상품기획 및 재설계, 경영 인프라 구축 등이 대표적인 성과물로 꼽힌다.

김 사장은 개인적으로 대기업에서 32년 동안 근무하면서 습득한 경영기법, 운영방식과 역량을 재능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큰 행운이다면서 분당 그린피아를 명품 골프장으로 브랜딩화 하는 게 버킷 리스트의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정동철 기자 ball@hmgp.co.kr

 

 

정동철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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