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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라우리,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 11년만의 아일랜드 챔프
셰인 라우리,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 11년만의 아일랜드 챔프
  • 성승환
  • 승인 2019.07.22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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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아일랜드 출신의 셰인 라우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라우리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 7,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라우리는 우승 트로피 클라렛 저그와 우승 상금 193만5,000달러(약 22억7,000만원)를 가져갔다.
9언더파 275타로 단독 2위에 오른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를 6타 차로 따돌린 여유있는 우승이다. 라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PGA 메이저대회 우승의 영예를 누렸다. 아일랜드 출신 선수가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은 2008년 파드리그 해링턴 이후 11년 만이다.
또 라우리는 1996년 톰 레먼(미국) 이후 23년 만에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오버파를 치고도 우승한 선수로 기록됐다. 3위는 7언더파 기록한 친 토니 피나우(미국)가 차지했다.
올해 PGA 챔피언십 우승과 마스터스, US오픈 준우승을 기록했던 브룩스 켑카(미국)는 6언더파 278타 공동 4위에 그쳤다. 한국선수 중에는 박상현(37)이 2언더파 282타 공동 16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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