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17 11:06 (수)
국내 유일 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오는 10월 부산서 열려
국내 유일 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오는 10월 부산서 열려
  • 성승환
  • 승인 2019.07.05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유일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 총 상금 200만달러, 우승 상금 30만달러 규모 나흘간 진행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오는 10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정규 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BMW 코리아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BMW Ladies Championship 2019)가 오는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부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는 나흘간 최정상급 여성 골퍼들이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우승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총 상금은 200만달러, 우승 상금은 30만달러 규모다. 대회가 열리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기존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을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인 리스 존스(Rees Jones)사 다시 매만져 LPGA 토너먼트 코스의 명성에 걸맞는 코스로 재탄생한 곳이다.

이번 대회는 170개국 이상으로 생중계돼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이 한국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BMW 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위해 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고진영(24)을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Friend of the Brand)’로 선정하고 대회 포스터 모델로 활용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K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해온 BMW 코리아는 LPGA 투어 정규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함으로써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스포츠 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BMW 코리아 마케팅 총괄 볼프강 하커 전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가 개최하는 세계적인 대회 중 유일한 여성 골프 대회”라며 “한국에서 열리는 BMW의 첫 LPGA 대회에 세계적인 선수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관람을 위한 티켓은 인터파크티켓 사이트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7월말까지 30% 얼리버드 할인율이 적용된다. 입장권은 총 세 가지로 일반 관람 티켓과 BMW 오너스 라운지 입장과 케이터링 서비스 및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는 BMW 프리미엄 패키지 티켓, 18번홀 그린에 위치한 BMW 럭셔리 클래스 라운지 입장과 VIP패스, 뷔페 서비스, 별도의 VIP 주차장 및 뉴 7시리즈 셔틀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BMW 럭셔리 클래스 패키지 티켓이 준비돼 있다.

한편, BMW는 현재 유러피언투어 대회인 BMW PGA 챔피언십과 BMW 인터내셔널 오픈, PGA투어 대회인 BMW 챔피언십을 열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골프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성승환 ssh@hmg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