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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오픈, 버디 1회에 1만원 기부하는 '아름다운 버디' 실시
아시아나항공오픈, 버디 1회에 1만원 기부하는 '아름다운 버디' 실시
  • 성승환
  • 승인 2019.07.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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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아시아나항공이 5일부터 사흘간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제2회 아시아나항공오픈을 기념해 대회장에서 웨이하이 탑산소학교(塔山小学校)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 '아름다운 버디' 행사를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오픈 참가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기부금 매칭과 골프교실로 이뤄졌다. 우선 대회 기간 중에는 선수들이 기록한 버디 횟수만큼 기부금을 매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버디 1회당 1만원의 기부금을 탑산소학교에 교육기자재용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은 2018년 대회 당시 참가선수 80여명이 617회의 버디를 기록해 617만원을 반월만 소학교(半月湾小学校)에 기부한 바 있다.

또 골프에 관심이 높은 탑산소학교 학생들 10여명을 대회장으로 초청해 KLPGA 조아연, 이승연, CLPGA 지 이판(Ji Yifan), 류옌(LIU Yan) 선수와 함께하는 퍼팅 체험 및 대회 코스 견학 등 골프교실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나항공오픈을 보다 뜻 깊은 행사로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하기로 했다”며 “웨이하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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