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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역대 가장 가벼운 TS1 드라이버 출시
타이틀리스트, 역대 가장 가벼운 TS1 드라이버 출시
  • 성승환
  • 승인 2019.06.20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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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타이틀리스트가 TS(Titleist Speed) 드라이버의 새로운 라인업이자 역대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중 가장 가벼운 TS1 드라이버를 6월 말 출시한다.

이번 TS1 드라이버에는 타이틀리스트만의 스피드 섀시(Speed Chassis) 기술이 적용돼 빠른 볼스피드와 긴 샷거리를 선사한다. "약 85mph 내외의 평균적인 스윙스피드와 평균 200m 내외의 샷거리를 가진 골퍼라면 TS1 드라이버의 빠른 볼스피드로 더 쉽게 장타를 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TS1 드라이버는 초박형 티타늄 크라운 설계로 헤드의 무게를 줄였으며, 동시에 헤드의 무게중심을 최적화 시켰다. 이렇게 완성된 깊은 무게중심 배치와 스윙 시 공기 저항을 줄이는 공기역학적 헤드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스윙스피드의 골퍼들에게 적합한 론치각과 스핀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같은 스윙을 하더라도 거리는 더 늘어난다.

또 페이스도 역대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중 가장 얇다. 최근 출시되는 클럽들이 많이 적용하고 있는 가변 페이스 두께 기술 적용으로 페이스의 보다 넓은 부분에서 빠른 볼스피드와 뛰어난 관용성을 낸다. 

무엇보다 클럽의 콘셉트인 가벼움을 추구하기 위해 헤드부터 그립까지 모든 요소에 초경량 설계를 도입했다. 헤드부터 샤프트와 그립까지 총 무게는 275g으로 타이틀리스트의 TS2 드라이버보다 45g이나 가벼우며, 헤드는 8g이 더 가볍다. 기본 샤프트도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샤프트 중 가장 높은 탄도를 제공하는 경량 샤프트 후지쿠라 에어 스피더(Fujikura Air Speeder)를 채택했다. 그립도 무게를 줄였다. 기본 모델보다 20g 가벼운 투어 벨벳 360 라이트 그립은 32g이며, 언더 사이즈 모델은 26g에 불과하다.

한편, TS1 드라이버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드라이버 시타 행사를 통해 TS1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 두 곳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TFC-인천에서 23일까지, TFC-수원에서 26일까지 이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의 TS1 드라이버 피팅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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