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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두 번째 우승으로 '매치 킹' 등극
이형준,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두 번째 우승으로 '매치 킹' 등극
  • 성승환
  • 승인 2019.06.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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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KPGA 코리안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이형준(27)이 4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이형준은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서요섭과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에 이은 이형준의 통산 두 번째 우승인데,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은 이형준이 처음이다.

2015년 우승 이후 3년 동안 6위-3위-3위 등 이 대회에서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였던 이형준은 4년 만의 정상 복귀로 '매치플레이 최강자'라는 명성을 또 한 번 확인시켰다.

2017년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우승 이후 2년 만에 통산 5승 고지에 오른 이형준은 우승 상금 2억원을 받아 시즌 상금 랭킹 2위(3억8,587만원)에 올랐고,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랭킹도 2위로 끌어올렸다.

3-4위전에서는 이성호가 박성국을 2홀 차로 따돌리고 3위를 차지했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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