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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골프 꿈나무들과의 만남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 성료
SK텔레콤, 골프 꿈나무들과의 만남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 성료
  • 성승환
  • 승인 2019.05.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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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골프 꿈나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인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는 SK텔레콤오픈 개막 주에 국가대표를 포함해 전국 엘리트 유망주를 초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선수들과 함께 라운드를 돌며 노하우와 경험을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주니어 선수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지난 달 열린 제2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와 제6회 한국C&T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 출전한 477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투표로 직접 15명의 KPGA 선수들을 뽑았다.

또 학부모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했다. 최근 지도자로 변신한 김대섭이 토크 콘서트를 열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학부모들의 역할과 선수 지원 방법 등을 전하며,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 오경식 스포츠마케팅그룹장은 “SK나이츠는 한국 농구 유망주를 위해 운영하는 ‘빅맨캠프’를 20년 가까이 운영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발굴함과 동시에 한국 농구 발전에 이바지한 바 있다”며 “SK텔레콤오픈 골프 대회를 통해서도 한국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행복 나눔 라운드를 개최해 꿈과 희망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 외에도 주니어 선수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회 기간 토요일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주니어 선수들이 직접 프로 선수들과 파3홀에서 함께 경기를 펼치는 'Beat the Pro in SK텔레콤오픈 2019'가 진행돼 꿈나무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또 주니어 선수들을 초청해 최경주, 권성열, 이형준의 연습 라운드에 동행해 참관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SK텔레콤오픈 2019는 오는 16일부터 나흘 간 인천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1)에서 개최된다.

 

성승환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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